쉬크 쿼트로 자체가 와이즐리랑 공유되는 플랫폼? 틀을 쓰는데 이게 되게 구형 플랫폼이라 그런지
윤활밴드 성능도 좀 제한적이고, 그다지 만족스러운 걸 모르겠음. 절삭력이 확 뛰어난 것도 아니고, 미세 안전망 때문에 피부보호는 된다는데
그래도 스킨 발라보면 따가운 감 꽤 있는 거 보면 자극도 어느 정도 있는 거 같음.
세척력? 세척력도 좋지 않아. 밑에 사진보면 알겠지만 요즘 나오는 면도기들은 날이 저렇게 끝부분이 접혀 들어가 있는데 (왼쪽)
얘는 고각으로 접힘 없이 사선으로 배치돼 있어서 (우측) 뒤에다 아무리 고압수 조져도 이물질이 잘 안 나오더라.
특히 밑에서 첫 두 날은 그나마 괜찮은데 위에 두 날은 물이 들어가는거 자체가 힘든 구조임. 지금 이물질 하나 꼈는데 나올 생각을 안 함 ㅋㅋㅋ
다만 티타늄 코팅으로 수명 하나는 정평이 나 있으니, 날 하나로 오래 뽕 뽑아 쓸 사람에겐 괜찮을수도 (이물질 안 끼울 자신 있으면)
나도 예전에 하도 좋다고들 그래서 사서 면도 하자마자 실망했던 기억이.. 자극 있어서 ㅡ,ㅡ; 그렇게 깔끔한 면도감도 아니고.
ㅋㅋㅋ 맞아 나랑 비슷하게 느꼈네. 이도 저도 아닌 느낌. 면도하고 나서도 뭔가 개운한 맛이 없달까?
그냥 싸고 오래쓰는맛에 쓰는거임 ㅋㅋ
ㅇㅇ 그런듯 싶어. 가격대는 날 당 2500원대로 샀는데 실질적으로 일반 면도날 최소 두 배 수명은 되니까 반값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