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쉐이빙 폼
질레트나 외국 제품에서 나는 화한 느낌과 다른 멘톨의 시원한 쿨링 느낌이 매우 강함. 성분표를 봐도 상위권에 있어서 ㅎㅎ 난 이 시원한 게 좋더라 화한 느낌이 아니라 쿨링 느낌 피부 자극을 상쇄 해주는 느낌?
-페이스 7 II +3D 모션 면도대
페이스7의 저 벌집 가드는 아마도 개발 단계부터 쉐이빙 폼을 가지고 거기에 최적화 한 제품을 만든 느낌.. 쉐이빙 젤과는 다르게 저 벌집 가드에 뭉치거나 뻑뻑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고 밀착 면도가 가능. 물로 씻어 낼 때 도 벌집에 막혀있는 부분도 그냥 씻겨 나가고 ㅎㅎ
벌집 가드가 폼을 머금고 뿜어준다 이렇게 광고하는데 수분감 높은 폼이어서 가능한 느낌 젤은 꾸덕해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느낌은 아님.
그리고 젤로 면도할 때는 항상 조금씩 남는 스팟 부분이 있었는데 폼으로 하니까 그 부분도 깊게 면도가 그냥 되네 ㅡ,ㅡ;
아무튼 폼 중에 원탑은 쉬크 하이드로 폼하고 이 도루코 폼이 가장 좋은 듯.. 질레트나 니베아껀 쓰고 나면 가렵고 트러블 생겨서..
암튼 오늘의 면도 끝!
기존 업체들과 다르게 밑에 가드 부분 제일 다양하게 만드는 브랜드는 도루코인 것 같음 ㅋㅋ 버전별로 저 가드 컨셉이 다 다른데, 난 여태까지 써 본 바로는 그냥 고무로 도톰하게 돼 있는 면도기들이랑 잘 맞는 것 같음. 그래서 페이스 XL도 괜찮았던 것 같고... 제일 구렸던 건 페이스 6 스타일인데 가뜩이나 윤활도 구리기로 소문난 도루코가 쓸 데 없이 이중으로 만들고 원가 올라가고 체감도 안 됐던 기억이...
도루코가 다양하게 참 많이 하는데 뭔가 마지막 그 사용감이 와닿지 않게 만든달까.. 그것만 개선하면 참 좋을텐데 그게 어렵나 봄.. 페이스6 스타일 나도 첨 써보고 당황스러운게 그 아래 윤활 가드가 좀 쓰다보면 튀어나와서 빠질라 그러던데 그것도 한 세 번 썻나 ㅋㅋ 내구성 무엇.. 그렇다고 면도감이 좋은것도 아니었고 ㅎㅎ 어설픈 질레트 따라하기.. ㅡ,ㅡ;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저 영상대로 뿜어주는 느낌이 드는건 역시 수분감이 많고 저항이 없는 폼이라 가능한 느낌이야 ㅋㅋ 3D 핸들은 그 자체로 보면 참 잘 만든 느낌. 움직임에 저항도 없고 내구성도 상당히 좋아보이고. 다만 좌우는 그렇게 부드러운데 면도날 상하 움직이는 그 힌지 부분이 뻑뻑여서 좌우와 상하의 움직임 조합이 좀 안 어울린달까 좀 그럼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개선할지 좀 의문이.. 아 냄새를 안 썼었네 ㅋ 이것도 약간 아재 라인이야 니베아가 은은 아재 향이라면 도루코 폼은 목욕탕에 잘 어울리는 그 상쾌 아재향?.. 이게 좀 아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