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ㄹㄹ이 올린 유투브 영상을 보다보니 2분 40초 부근부터 저 대머리 아재가 그 이유를 설명해 주네.

요약하자면 질레트가 (P&G) DSC로 하여금 니들이 파는 도루코 제품이 우리의 특허를 침해한 제품이니 팔지 말라고 소송을 걸었음.

저 유투버가 인용한 기사 원문을 찾아서 대략 해석해 봤음.


Procter & Gamble Co. has settled its lawsuit against Unilever’s Dollar Shave Club and two other companies that P&G had claimed were infringing on technology patented by its Gillette subsidiary.


PG가 유니레버의 DSC와 다른 두 회사가 (그 중 하나가 도루코) P&G 자회사인 질레트의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고 고소했었음. 근데 settled lawsuit니까 소송을 끝내버린거네.


The suit filed in federal court by Procter & Gamble had sought an injunction to prevent the Dollar Shave Club and the two other firms from selling or importing any products that make use of P&G's patented technology.


연방법원에 제소된 건은 DSC와 다른 두 회사가 우덜 기술을 사용한 물건을 팔고 들여오는 걸 막아달라는 요청임.

P&G had claimed that Dollar Shave Club’s razors infringed on patented technology used in the manufacture of Gillette’s Fusion, Mach 3 and Venus razors, which include cutting edges made of carbon, an overcoat layer of chromium and an outer layer of the synthetic resin polytetrafluoroethylene.


P&G는 DSC 면도기가 질레트 퓨전, 마하3, 비너스 면도기에 사용된 요런 요런 기술들이 사용된 (전문 용어 남발됨) 절단면이 포함된 기술을 침해했어 뻬에엙~~!!

아무튼 요런 이유 때문에 계속 시비를 거니 도루코 말고 자기네들 자체 면도기 개발이 필요했을 것임. 도루코랑 파트너쉽이 깨졌다기보단 P&G 질레트가 점유율이 계속해서 DSC 때문에 하락하니빼에엑 거린거로 보이네 ㅋㅋㅋ 그 외에도 도루코는 현재 자기네들 회사에서 직접 팔지 못하고 아마존을 통해서만 살 수 있게 된 상태로 보임.

내가 너무 두서없게 썼는데 정리하자면, 예전에 P&G가 도루코와 DSC 상대로 소송을 걸었었고, 판결이 나기 전 서로 합의를 봤는지 종결됐음.
이게 2019년 기사인데 현재까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확실한건 쟤네가 계속 시비를 거니까 DSC 입장에선 자기네들이 제품 만들어야겠다 / 혹은 다른데서 들여오자 판단한게 아닌가 추정된다 (저 영상 아재의 의견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