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지 면도기 할 땐 잘 안 쓰지만
양날 면도하는 사람들은 프레 쉐이브 오일 혹은 쉐이브 오일을 간혹 쓰는 거 같더군.
불독에서 파는 제품도 있던데.
사용법 보면 폼이나 젤 래더업 하기 이전에 면도할 부위에 바르고 살짝만 닦아내던데. 어떨지 궁금해서.
카트리지 면도기 할 땐 잘 안 쓰지만
양날 면도하는 사람들은 프레 쉐이브 오일 혹은 쉐이브 오일을 간혹 쓰는 거 같더군.
불독에서 파는 제품도 있던데.
사용법 보면 폼이나 젤 래더업 하기 이전에 면도할 부위에 바르고 살짝만 닦아내던데. 어떨지 궁금해서.
내가 써본 오일 아트 오브 쉐이빙 오일 - 개끈적 오일 그 자체 씼어내기 번거로웠고 자칫 피부 트러블 낼 것 같은 오일감 햄프 시드 쉐이빙 오일 - 가장 쓰기 적합한 느낌 이것만 바르고 면도도 가능하고 프리쉐이브 오일로 써도 가능 물로도 잘 씻겨지는 편임 바르테라 멀티 액션 쉐이빙 포밍 오일 - 이거는 이거 하나로 면도 하라는 컨셉인데 약간 미끄덩 젤 형태의 오일인데 문제는 어디 공업용 향을 넣었나 너무 괴로운 감당 안되는 향 확실히 오일을 쓰면 피부 위에 보호막이 코팅이 되니까 피부 손상이나 면도할 때 베임은 확실히 적은데..문제는 과정이 하나 늘어나니 귀차니즘..그리고 아트 오브 쉐이브 같은 리얼 오일감 높은 제품은 씻어내는데 짜증 ㅋ
자세한 후기 완전 ㄱㅅㄱㅅ 햄프씨드 오일이 제일 구미가 당기네. 쿠팡에서 21000원에 팔고 있고. 사게 되면 양날 면도기랑 같이 조합해서 출근 안하는 날 느긋하게 한 20분 동안 면도나 하려고 ㅎㅎ
햄프씨드 오일 이건 계속 사서 써볼까 하나가 시카젤 만나고 잊어버린 제품인데 다시 사도 괜찮을 만큼 잘 만든거 같아 양날 커뮤니티에서도 공구해서 프리쉐이브로 쓰더라고 ㅎㅎ 느긋하게 면도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지 ㅋㅋ 바르테라 저거는 다시 찾아보니 인공적인거 최대한 안쓰고 만들어서 아마도 저게 진짜 자연재료 향인데 내가 인공향에 익숙한 사람이다보니 더 역하게 느끼는 듯 영국 어디랑 콜라보해서 만들었다는데 ㅋㅋ
ㅋㅋㅋㅋㅋ 그렇구만. 생각해보면 나도 처음에 시카젤 향 맡아보고 적응 안 되던 때가 있었음. 인공 향료를 거의 안 쓴 제품이라 그런건지 쉐이빙 젤치곤 냄새가 너무 구려서 당황했었지. 지금은 좀 익숙해 지니까 오히려 질레트 예전에 샀던 젤들이 투머치인 거 같음ㅋㅋ
시카젤이나 맨허스트 향 맡다가 깡통 젤 향들을 맡으면 진짜 좀 싸다고 해야하나 인공적인 싸구려 향이 나더라 ㅋㅋㅋ
쉐이빙 부스트도 성분보니 기름이 절반 넘기던데 씻어내기 귀찮고 절삭에는 큰 도움 안 됐음
카트리지랑 썼어? 보니까 쉐이빙 부스터 카트리지 면도기 쓰는 사람들에겐 죄다 욕 먹고, 양날 쓰는 사람들 중에선 쓰는 사람 꽤 있는 거 같던데
예.. 양날은 아직 손을 안 댔으
ㅇㅇ 그 제품 아무리봐도 카트리지용이 아닌 거 같더라고 ㅋㅋ 정작 광고는 카트리지 용으로 하던데. 양날 커뮤니티 눈팅하다 보니까 쉐부 쓰는 사람 꽤 보여서. 프리 쉐이브 오일 정도로 쓰면 괜찮은데 카트리지랑 최적의 조합은 역시 깡통 폼/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