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즐리가 지금의 면도날을 받아오기 이전에는
Harry's 에서 쓰는 면도기를 썼음. 지금도 이 날을 썼으면 아마 후기가 더 안 좋았을수도.
국내에서 이 면도날을 써본 사람들 후기는 대부분 부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해.
근데 와이즐리 보면 느끼는 게 얘네 독일 참 좋아해. 해리스 면도날 시절에도 독일산 엄청 강조하고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일하면 먹고 들어가는 이미지가 많아서 더 그런 거 같음.
(자동차 부품이나 케미컬류에서도 독일 국기 하나 붙이고 '독일산' 강조하는 허접한 제품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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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리스 면도날을 써본 건 아니지만, 후기만 읽어봐도 지금 쓰는 와이즐리 날보다도 안 밀리고 각도도 이상한 거 같더라 ㅋㅋ; 그리고 독일산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는 건 확실히 좀 경계하고 봐야하는 거 같음. 진짜 독일산 중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들은 정작 독일산이라고 전면에 광고 안 한다는 거...
카트리지 결합 방식이 질레트처럼인가? 근데 날 후면은 막혀있네
생긴거 보니까 결합부가 무슨 usb c타입마냥 납작하던데? ㅋㅋㅋ 질레트 마하 3 정도랑 비슷한듯.
나는 블락으로 해리스 면도기의 쓴 맛을 먼저 봐서 스퀘어 저건 바로 걸렀었지 ㅋㅋㅋ
블락이 국내에 먼저 들여 왔었나보네? 쟤네가 저거 론칭한 게 2017년 정도인 거 같던데. 신형 새로운 날도 체험해 보고 싶긴한데, 가격이 질레트 싸다구 후려칠 정도로 비싸더라 ㅋㅋㅋㅋ 면도핸들 + 면도날이 18000원이던가? 치킨을 사먹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