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하루 걸러 하루 면도했는데 요즘은 매일 하고 있음.
면도는 개인적으로 마무리는 꼭 역방향으로, 일부 목 부분 아래는 측방향도 해야 깔끔하게 되서 그렇게 하는데
질레트는 이렇게 하면 피부 시뻘게지고 트러블,염증 잘 나고 그렇다고 정방향만 하면 면도 안 하고 나오냐는 소리 듣고..
도루코는 매일 면도해도 아무 자극 없이 상쾌하게 잘 되네. 레이저번 인그로운헤어 이런 것에서 자유로움.
면도감 부분은 질레트에 비해 도루코가 쌈마이 티가 확실히 많이 나지만 그런 거 보다 결과를 보면 나는 도루코랑 쉬크 쪽이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음.
털보에 면도 경력 17년은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남성 그루밍 사이트에서 파는 거 다 써보고, 없으면 직구하고 여러 면도 방법 등 연구하고 해본 결과가 도루코라니 흠..
사회 초년 때는 턱에서 진물이나고 염증 생겨도 질레트 절삭 지리네 하면서 썼었는데 내가 도루코 쓰는 아저씨가 될 줄은 나도 몰랐음 ㅋ;
그만큼 도루코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기도 하고.
결론은 여러 제품 편견 없이 써보고 자신의 피부가 좋아하는 제품을 써보면 그게 바로 장땡이라는 것!
막줄이 맞는 말이지 ㅎㅎ 정말 면갤하고 여러 사람들 후기 보면서 뭐가 진리다 이런 말 자체가 불가능한 게 면도기라는 걸 알게 됨.양날 커뮤니티는 다른가 했더니, 카트리지처럼 어떤 일반적인 면도기 별 특징을 얘기할 순 있어도사람마다 체감은 다 다르더라. 그 날카롭다던 페더가 제일 부드럽게 잘 맞는다는 사람도 있고 ㅎㅎ도루코는 나한테는 편한 면도기는 절대 아니지만, 요즘 나름 사용법을 터득한 것 같아. 이것도 예전 편견을고집했으면 못 발견했겠지. 님 후기보고 다시 써볼까 고민했는데 절삭력 내 기준으로 훌륭하고 자극도 크게 심하지 않는 정도까지 왔음. 프로글라이드 자극이 아주 심하다는 부분은 난 희안하게 공감이 잘 안되는 부분. 몇 개월 전에 한참 썼는데 그리 심하진 않았어 내겐.
피부에 칼날을 들이대는 부분이다 보니까 이게 개인차가 없을 수가 없는 부분이더라고. ㅎㅎ각자 피부가 다르고 얼굴 생김새에 따른 각도 차이도 발생하고 변수가 좀 있지. 나도 양날 쪽 보면서 페더가 부드럽고 좋다고?? 이랬는데 정말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구나 느꼈음 ㅋㅋ 도루코 양날 면도기는 각도 자체가 내 얼굴에서는 각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든 하고 나면 얼굴이 불타는 느낌이더라고 ㅋㅋㅋ; 이게 레이저번이구나 하고 제대로 느낌 시뻘게져서..; 질크한테는 잘 맞는 면도기라니 다행이네 잘 맞으면 가성비는 킹인듯! 프로글라이드는 역방향 면도 하고 나면 면도 한 부분 하얗게 살이 다 일어나 있더라고, 반면 프로쉴드는 프로글라이드에 비해 또 그런게 적고 역시 사람 피부마다 다르구나
내가 좀 불명확하게 써놨네. 참고로 중간 단락에 있는 도루코 면도기 얘기는 페이스 6 스타일 얘기한 거였음 예전에 썼을 땐 님이 프글쓰고 느낀 것처럼 엄청 빨개지고 자극 심해서 두 번 다시 안 써야지 했는데 님 후기보고 음.. 다시 써볼까? 해서 썼다가 괜찮아진 케이스 ㅋㅋ
아..ㅋㅋ; 그럼 프로글라이드 장기적으로 써도 피부에 문제 없음? 그러면 면도 스킬이 좋아진 것인가? ㅎㅎ
그런듯 ㅋㅋ 아무래도 내가 평소에 여러번 막 스트로크해도 자극 없는 면도기들만 써서 손이 거기에 익었나봐. 님은 도루코 평소에도 자주 쓰고 나는 아니니 ㅋㅋ 프로글라이드는 쓴지 꽤 지나서 면도감 다 잊어부렸네. 조만간 프글 or 프쉴 한동안 써보고 다시 느낀점 써볼께 ㅋㅋ
사실 면도기 추천해달라고 하면 일단 가장 기준이 되는 면도기 추천해줄 수 밖에 없는듯. 내 생각엔 그게 질레트고.. 나같은 경우는 희한하게 쉬크가 가장 자극적이더라고. 반면에 도루코는 그냥 무색무취 느낌이고 질레트가 가장 편안하게 면도되는 느낌. 사람마다 피부가 달라서 면도할때, 그리고 면도 끝나고 나서 뭘 바르냐에 따라서도 이후에 피부가 일어나냐 안일어나냐게 갈리니깐.. 정답은 없고 그냥 자기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음
맞어 면도기라는게 정말 자기에게 맞는 것 찾는 과정이라는게 공감이네 질레트야 투자비만 몇천억 답게 정밀하게 설계한게 여타 다른 면도기와는 다른게 확실히 느껴지지 그래서 추천할 만 하고 , 물론 이게 본인 피부에 맞는지와 정밀할수록 자극도 늘어 날 수 있다는 걸 고려해야 하지만. 어쨌든 써봐야 맞는지 안 맞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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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사람마다 피부, 얼굴 형태, 그에 따른 밀착력 등 다 다른데 써보기 전엔 모른다고 봐야지 ㅋㅋ 근데 님 말대로 와이즐리는 ....ㅋㅋ쉴드불가 ㅋ
와이즐리도 다른 면도기 암거도 모르고 쓰면 좋다고 느낄 수 있어 ㅋㅋㅋ 내가 그랬음. 우물 안 개구리 상태지. 당시에 쉬크 하이드로 5 기본형만 쓰면서 날 관리도 안하고 2달 가량 쓰던 시절이거든. 쉬크 쓰다가 베여서 하루 종일 입술에 피흘린 적도 있음. 그러다 와이즐리 알게 되었고 걔네가 지들 저렴하니까 2주마다 갈고 쓰라더라. 그러니 확실히 쉬크 2달 쓰는 거보다야 좋더군. 당시엔 되게 좋은 면도기인줄 알았어. 그 뒤에 레소사랑 쉬크 커스텀 써보고 바로 손절 날렸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