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6 스타일은 이중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른 도루코에 비해선 제일 괜찮네.
상단 하단 윤활밴드 중에서 상단은 다른 페이스 4 스타일, 페이스 5에도 동일하게 쓰이는 거라 쓰레기지만,
의외로 발군인 게 아래에 있는 윤활밴드임.
얘는 밴드 소재 자체부터가 상단 밴드랑 다른데 뜨거운 물에 불리면 5회차인데도 아직 꽤나 미끌거리는 게 살아있네.
쉬크가 들으면 웃겠지만 도루코에게 5회차 쓰고도 미끌거린다는 건 기적임.
상단도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적어도 사람들이 욕은 안 할거 같은데 말야.
그 외 나머지 도루코의 윤활 밴드는 싹다 그냥 1회용이라 생각하셈. 심지어 첫 사용조차 죽죽 나오지도 않음.
특히 플래그십인 페이스 7은 엄청 얇디 얇은 거 한 줄 찍 넣어놓고 좀 심한 거 아닌가 생각도 듦.
위에꺼 윤활 쓰레기는 맞는데 다만 좋은 점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윤활은 둘째 치고 느낌 자체는 괜찮더라고ㅋ 한 번 면도하면 일주일 쓴 느낌이지만 ㅡ,ㅡ; 아래꺼 나는 컵에 겁나 흔들어서 그런가 그것도 빨리 없어지더라고. 도루코 윤활은 예를 들면 어떤 화장품들에는 0.000001% 넣어놓고 XX 성분 첨가!! 자랑 스럽게 써 놓듯이 그런 느낌이 강함. 별 의미가 없다는 말이겠지 ㅋㅋ;
맞아, 형태는 개선 잘 한 거 같아. 둔턱 없이 면도날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피부에 닿으니까. 근데 위에껀 너무 가뭄이야 퍽퍽하고 ㅠㅠ 오늘 아침에 썼을 때 아래껀 만지면 아직도 제법 미끌거리더라고. 그리고 밑에도 맞는 말 ㅋㅋ 별 거 안 넣어도 되니까 미끌거리게나 만들어 줬으면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도루코 라인업에서 이중 윤활은 쟤가 아직까지 유일해 도루코가 뭔가 하단 스킨가드를 이것 저것 바꾸면서 색다른 재미(?)를 주는 거 같음. 라인업별로 다른 ㅋㅋㅋ 나는 페6스타일 첨에 좀 아프다 생각이 들었는데 손이 익으니까 절삭은 깔끔하게 되면서 피부자극도 생각보단 없더라고. 페이스 5 괜찮게 썼다면 소량으로 한 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