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면도]

면도날: 보스호드 (불곰국 날)

면도기: 알리산 질레트 쓰리피스

프리쉐이브: 바버 501 쉐이빙 부스터

쉐이빙 크림: 아르코 맨 쿨



1. 면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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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썼던 페르소나 랩블루에 비해선 조금 덜 공격적. 절삭력과 저자극의 두 라인에서 아주 미묘하게 절삭력으로 더 치우친 느낌.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나는 안전 면도기를 쓰면 저자극을 목표로 하려고 하는데 알콜 발라보면 느껴지는 자극은 대부분 꽤나 따가움.

얘도 마찬가지였음. 특히 인중 부분 할 때가 제일 어렵네. 더 숙련되어야 하나?


참고로 원래 양날 쉐이버들은 알럼이라는 스틱으로 (데오드란트 성분) 상처 부위나 피부 자극을 파악함.


2. 쉐이빙 크림


밑에 올라온 도루코 영상 리뷰에서도 나온 그 크림인데, 나도 shaves2u 구독하면서 받았고, 국내에 정식으로 들여오는 제품은 아님.

크림 형태라 쉐이빙 볼이 사실상 필수인데, 그냥 손으로 펴 바르기엔 거품이 잘 안 날거임. 어쨋거나 이 제품은 브러쉬로는 부드럽게

잘 펴발리는데, 문제는 피부 보호력이 달리는지 항상 얘 쓰고 에프터 쉐이브 발라보면 면도날 불문 꽤 아팠던 기억이 있다.

이건 날도 새로 바꿨기 때문에 온전히 얘 문제는 아닐수도 있지만...


3. 쉐이빙 부스터


얘는 프리 쉐이브로는 기능 ok! 물만 적당히 적셔주면 정말 꽤나 만족스러운 글라이딩과 유분감 형성해줌.

예전에 호호바 오일 원액으로 프리 쉐이브 오일 써보는 건 어떨가 하고 올렸던 거 기억하는 사람 있을꺼임.

결론만 말하자면, 호호바 오일은 그냥 피부 미용에나 쓰는 걸로... 발림성도 그닥이고 역시 괜히 쉐이빙 오일 제품이 따로 나오는 건 아닌듯.

어차피 실험용으로 샀고, 피부 미용에는 좋은 오일이니 (블랙헤드 제거력 ㅅㅌㅊ라고 함) 로션 같은데에 한 두방울 블렌딩 해서 쓰면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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