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구매했다.

와이즐리에서 내가 면도날은 안 사도 이 녀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가격은 살짝 애매한데, 이 녀석이랑 성분 비슷하면서 용량 대비 가격이 더 싼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이 있기 때문. 두 제품 다 써보고 느낀점은 유/수분 보습감은

어퓨 마데카크림이 더 좋은데 (성분도 미묘하게 더 좋음. 병풀 추출물이 다량 들어감) 아주 약간의 끈적임이

남는다면 와이즐리 애프터 쉐이브는 그런 감이 전혀 없이 진짜 깔끔하게 완전 흡수됨. 조금 더 라이트 한 느낌이라는 의미.

마데카크림은 여자들도 쓰는 제품이지만, 남자들은 그런 일말의 느낌 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타게팅을 잘 한 느낌이다.

(아 참고로 나는 지성 피부임. 지성인 나도 마데카크림 정도의 유분기는 견딜만 했음. 피지오겔 이런 건 진짜 어우... 유전 터진다)

물론 위의 설명은 지성용 한정. 그래서 나는 오전에 면도 후에는 와이즐리 애프터 쉐이브를 바르고, 취침 전에는 마데카크림을 발라준다.

두 제품 모두 양에 비해서는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저렴한 로션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펴 발라주고, 면도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발라주는 게 좋다.


레소사 마데카크림도 저울 위에 있었지만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레소사 제품에는 주름/미백 개선 성분이 없기 때문.

면도 후 생기는 면도 자국이나 피부에 주름까지 신경 쓴다면 이 쪽이 조금 더 나은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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