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쉬크 티타늄만 몇년 사용했습니다. 진짜 드럽게 내구성 좋더군요.
근데 최근들어서 피부가 예민한건지 날을 새로 갈아도 만족 스럽지 못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에 질레트 이벤트할때 프로쉴드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솔직히 티타늄보다 만족스러운진 모르겠더군요.
제가 수염길이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모르겠는데 매일마다 면도를 해야할정도로 빨리 자라나다보니 매일매일 면도하는경우 피부가 참 예민합니다.
그냥 젤 발라서 치덕치덕하는데도 수염나는부분이 미묘하게 따끔거릴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프로쉴드로 한건데...
스킨텍을 썼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절살적도 그렇다고 많이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제 피부에 안맞는건가 싶기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프로쉴드 노란색 젤부분? 이 거의 닳아서 없어지기도해서 날을 더 사서 쓸까...다른 면도기로 할까 고민하다가
체험이라도해보자 싶어서 레이지 체험팩 구매했습니다.
일단 두번째 면도인데 다른건 둘째치고 일단 아프지가 않습니다. 그건 진짜 맘에듭니다. 절삭력도 준수했습니다. 탁월하다 까진 아니구요.
근데 레이지의 가장 큰 단점이 내구성이 똥망이라해서 일단 몇번 더 써봐야할것같습니다.
근데 레이지는 광고할때보면 다른 브랜드보다 저렴한걸 강점으로 삼던데...솔직히 날4개에 8900원인가 그렇던데 별로 저렴한건지 모르겠네요.
당장 쉬크만해도 2만원대에 본품+날15개 전후 포함된것도 많이 본터라...가성비는 썩 좋단 생각은 안드네요.
일단 몇번 더 써보고 다른것도 체험해볼지 그냥 정착을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아...그리고 핸들이 다른 면도브랜드대비 플라스틱으로만 만들어서 그런지 좋게말하면 가벼워서 손목 부담이 안가서 좋고
나쁘게 말하면 뭔가 좀 장난감 같단 생각은 듭니다.
몇 번 쓰다 보면.. 딱 느끼실 듯.. 다른 것들은 면도감이구려져도 사용은 지장이 없는데 레이지 bic 면도날은 지나가면 너무 따끔거리고 아파서 버리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