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진 냄새 그냥 잘 참고 썼는데
오늘따라 왤케 역하게 느껴지냐 ㅋㅋㅋ
밥 먹은 거 다 올라 올려고 그런다. 세수해서 다 지워버려야지.
이렇게 역하게 느끼긴 처음이네.
오늘따라 왤케 역하게 느껴지냐 ㅋㅋㅋ
밥 먹은 거 다 올라 올려고 그런다. 세수해서 다 지워버려야지.
이렇게 역하게 느끼긴 처음이네.
+ 단점 하나 더 얘기하자면, 병마개가 클래식한 건 좋은데 양 조절이 안되고 콸콸 나옴.
+ 알콜 비중이 높은지 존나 따가움. 이거 바르고 안 따가웠던 면도기는 진짜 저자극 면도기임.
여태까지 질레트 마하3와 스킨텍만 이 테스트에 무자극으로 통과함 ㅋㅋ 쉬크 하이드로 3/5도 아픔.
내가 많은 애쉐를 써본건 아니지만 여지껏 써본 거 중엔 피노드 클럽맨 오리지널이 향도 제일 괜찮은 거 같다.
클럽맨 바닐라는 올드 스파이스보단 나은데 이거도 살짝 올드 스파이스 과라 대용량으로 산 거 살짝 후회중.
이거 첨 써보고 진짜 나홀로 집에 케빈이 왜 소리 지르는지 알겠더라고 진짜.. 피부 화상 당하라고 만든 약품인 줄 알았음. 피노드는 면도에 스크래치 난 부분에만 살짝 따갑다면 이건 전체적으로 화상 당하는 느낌 나고 상처 부위는 말 그대로 조지는 느낌..이런 건 쓰면 피부 상하겠더라고 ㅋㅋㅋ 알콜 들어간 정통 애프터 쉐이브들 중에선 피노드가 가장 잘 만든 느낌임 향이 좀 아재 스럽지만
그 피노드 아재스러운 향도 쟤보다 훨 나은 거 같아. 원래는 그냥 조금 다른 느낌의 아재향이구나~ 했는데 오늘따라 유독 저 녀석 냄새가 너무 역하게 느껴지네. 이게 자기한테 좋은 향이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이 증가하는데 오늘은 자기혐오다 ㅋㅋㅋㅋ 당장 씻어버리고 두 번 다시 안 쓸 예정 ㅠㅠ
아무래도 기본 향에 스킨이랑 와이즐리 애프터 쉐이브 로션 등이 뽕짝돼서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낸 거 같음. ㅋㅋㅋ 오늘 로션을 좀 더 듬뿍 발랐더니...
Aㅏ...ㅋㅋ 여러개 짬뽕되면 그럴 수 있겠네 ㅋㅋ;
의사들이 알코올함량 높은건 에프터쉐이브로 쓰지말라는데 클럽맨피노드 이건 엄청 쌔던데 면도 부위만 바르고있거든? 소독도 잘되고 모낭염도 안되고 좋던데 의사들 왜케 만류하는거임?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피부 건조함을 유발시킬 수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난 그래서 그 후 보습 로션 발라주어 해결~! 피부과 의사들은 날 면도기도 비추하더만. 전기 면도기 쓰라고 ㅋㅋ 그래도 우린 잘만 쓰고 댕기잖어.
물론 나도 피노드 바르고 나서 피지오겔 크림으로 바로 보습해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고 의사들이 왜케 쫄보들인지 현실파악을 못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