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날이 너무너무너무 엠창씹창 비싸서 날을 새로사는것보다

시크 최신형 면도기에 날 몇박스랑 면도크림세트를 사는게 훨훨훨씬싸서

그걸로 바꿨는데..


그냥 역시 질레트구나 싶다


내 모질은 매우 부드러운 편임


질레트로 면도했을때는 한번 쓸고 지나간데를 두번 쓸고 지나간 적이 없었음

까먹었을때 빼곤

근데 쉬크는 계속 손으로 만져주면서 두세번 긁어줘야함

이러면 저자극이고 뭐고 의미가 없음


어차피 면도기란게 저자극이래봤자 살을 미세하게 깍아내는데, 두세번 긁는것보다 한번에 끝내는게 피부자극이 덜함


그래도 예전 쿼트로 시절보다 세척은 편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때는 진짜 털껴서 드러워서 못 써먹었는데



그래도 쉬크를 쓸 메리트가 있는게 너무 싸 지금 특가가

도루코도 싸대기 치고 뭐 구독서비스? 그런것보다도 싸

이게 참 옛날 쉬크의 명성 생각해보면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드네..


여튼 뭐 잘 쓰고 있음. 가성비로는 지금 너무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