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때는 딱히 상담할 사람도 없고 제모도 굉장히 비싸서
엄두도 못냈구요 도루코 일회용 면도기 쓰다가 피난 기억만 수두룩 하네요
사실 사춘기때 턱부터 해서 굵은 털이 나게 돼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물론 남자라면 어느 정도는 있어도 괜찮겠지만 여기 오는 많은 분들이 주변 사람보다 털이 많이 나서 오신분들이
많다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제 경험도 얘기 할 겸 조언도 살짝 할 겸 해서 몇가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정말 털 없애려고 별짓을 다해본 사람입니다 날면도기,전기면도기,제모제,영구제모,등등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영구 제모 입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고 3개월정도에 한번 정도 밖에 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효과 면에선 확실합니다 다만 5년이나 10년정도 지나면 거의 원상복구 된다고 봐야 할겁니다 이얘기는 병원 의사들이 안합니다 왜냐 손님이 떨어지면 안돼니깐 다만 이렇게 물어보면 10에 9는 휴지기가 어쩌고 저쩌고 할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가볍게 무시해 줍니다 제가 영구제모를 처음 하게 됀게 대학교 1학년 때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은근히 많은 시기라
여기저기 알아봤던것 같네요 서울에서 학교 생활을 하다가 제모는 수원으로 가게 됐습니다 시간 이나 귀찮음 을 생각하더라도 확실히 서울에서 하는것보다는 쌉니다 서울에 사는 분들도 경기도 쪽 을 알아보면 레어하게 싸면서 괜찮은 곳이 많이 있을 겁니다 처음에 했던게 여름이었는데 (여름에 수염이 더 잘보이죠) 굉장히 따갑고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제모 했던 곳에
전부 뾰루지 같은게 나서 거의 초죽음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줬던 아이스팩 으로 마사지 하다가 집으로 올때는 얼음 생수 사서 계속 마사지 해줬습니다 이제 2틀정도는 그냥 집에 있을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연휴잡아서 하는게 좋습니다)
털이 바로 빠지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 데 2틀정도 지나니 거의 빠졌던거 같네요 일부러 잡아 빼거나 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부모님 집으로 갔는데 부모님도 피부가 굉장히 좋아졌다고 놀라시더군요 물론 제모 했다는 예기는 안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돈 지랄이죠;; (참고로 전 레이저 한방에 100원 하는데서 했습니다 지금도 하는 지는 궁금하구요) 그리고 2개월이나 3개월정도 굉장히 깨끗 (어릴때 털이 나기 시작할때 면도 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처음엔 한달에 한번 그다음은 2주 그다음은 1주 그다음은 하루 이런식) 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또 가서 하고 총 3차를 했습니다 여름 이 한창때 한 제모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생각 돼는군요 군대가기 전에 한번 더 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 건데 딱히 날짜가 안맞아서 그냥 간 기억이 나는 군요 지금은 그냥 면도기로 생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한번 면도 해야하고 저녁돼면 다시 까칠해지긴 하는데 군대 다녀와서 나이먹고 하니깐 그냥 별로 신경 안쓰이네요 다만 예전에 스트레스 받을때보단 괜찮다고 할까요
제모 얘기는 이정도로 하고 다음엔 면도기 제모제 얘기 써보겠습니다 >
님들아..관심좀주세여... ㅠ_ㅠ;;;
우왕 좋은정보 ㄳ 계속 연재좀
보통 제모 3~4차 이상 받자나요? 근데 중간에 군대가셔서 영구제모가 안된거 아닐까요?
⌒ㅅ⌒
좋은정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