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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친구가 마트에서 도루코 판촉 알바 하고 남았다며 갖다 줌

잊고 있다가 쉬크 날이 떨어진 김에 써봤는데....

이거 살짝만 그었는데도 서늘한 느낌이 드네ㅋㅋㅋ

손으로 눌러봤을 때 틸팅각 거의 없고 저항도 엄청 센 거 보고 예상하긴 했다만, 진짜 사람 얼굴 굴곡에 맞춰 줄 생각이 전혀 없더라ㅋㅋ
5중날인데 틸팅이 뻣뻣하니가 틸팅 없는 일회용 2중날보다도 각이 안 나옴ㅋㅋㅋㅋㅋ

손과 얼굴의 감각을 총 동원해서 조심조심 밀착시켜야 됨
대충 밀었다간 질레트 퓨전 이상으로 갈릴 것 같은 느낌ㄷㄷ

근데 이게 또 날카로운 느낌은 없어....
걍 거칠기만 하고 수염은 잡아 뜯기더라ㅋㅋㅋㅋㅋ

하다가 무서워서 젤박스 텅텅 빈 쉬크 커스텀으로 턱이랑 목 마무리하고 바로 커스텀 한 세트랑 스킨텍 체험용 하나 주문함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물건인지 모르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