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많은 성격이고 짠돌이라서


면도날 아예 안 바꿈 (잘 안바꾸는게 아니라 아예안바꿈)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쉴드 등 최신모델 아님) 면도날 하나로 7~8년은 썼음


중간에 군대간거 제외하면 실사용은 5년정도겠네 


이래도 별 불만없이 씀. 저거 아직도 있는데 하도 써서 면도날이 휘어짐 



서론이 길었는데 이렇게 면도기에 별 신경 안 쓰던 내가


특가 올라왔길래 도루코 페이스5 면도기 사서 씀


페이스6이니 페이스7이니 있었는데 댓글보니까 페이스5가 제일 낫다고 하더라고 필력 좋아서 믿고삼




와 근데.. 훈련소 면도기도 이렇게 좆같지 않았는데


피부 올라오는 느낌 알지? 피는 안 났는데 화끈거리고 얼얼하다고 해야되나?


잘 깎이긴 하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아 그리고 훈련소 면도기가 도루코라고 하는데 난 도루코 안 받았음


논산 나왔고 15년 입대인데 도루코 옛날모델인지 뭔지 몰라도 찾아봤는데 비슷한게 안나오더라?




결국 다시 위에서 말한 옛날 면도기로 돌아옴..


다음엔 쉬크 써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