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화나 목판화 했나 모르겠네.
V자 U자 평면 조각도로 파내고 잉크 묻혀 찍어내고...
저기서 평면 조각도는 날 가공이 한쪽만 돼있잖아.
그래서 가공면을 위로 쳐다보게한 상태에서 힘주어 밀면 점점 더 깊이 패이고
가공면을 아래로 쳐다보게한 상태에서 힘주어 밀면 일정한 깊이 내지는 점점 더 얕게 패이는 경향이 있었지.
비슷한 예로 회칼도 컨트롤이 쉽게 한쪽면 위주로 간다고 들었다.
이 얘기를 왜하냐 하면...
도루코로 면도를 하면 날이 피부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는거 같아서 자꾸 면도기를 날리거나 들게 되더라. 여기서 방심하면 피보는거고...;;;
날 가공 각도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가 설마하니 미세한 각도차이로 자극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민감한 피부가 과연 있을까 싶고...
짜증이 나니 별 생각이 다 든다.
결론은 도루코는 정말 나하고 안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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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가공면은 다 피부쪽임. 반대로 만들면 날 여러 개 넣기도 힘들고, 날이 받는 저항의 상당 부분이 피부를 파고드는 힘으로 바뀌어서 그렇게 만들지는 않음.
https://imgur.com/a/85jruUN
지식이 늘어나고 있는 중. 화살표 보아하니 공돌이구나 - dc App
서스펜션 없어서 그런 것 깉은데 궁금하면 념글에서 서스펜션 관련 글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