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날면도 (프로쉴드 날 좀 썼을 때, 나름 관리함)
밑에가 브라운 신제품 7
건식으로 밀어봤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안 밀림.
그러니깐, 피부가 바짝 말랐을 때 하면 롤러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은 아님. (볼에 경우는 파묻힌 느낌)
윤활작업을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일단 세척스테이션 썼음. 2일차 건식 때 보면 알겠지.
생각없이 꽉 누르고 쓰면 살짝 베임. 근데 날 면도의 그 베임 수준은 절대 아니고.
아랫 입술이랑 인중이 약간 따끔 거리는데 적응 차원인 듯함.
개인적으로는 매일 쓰는 거면 초기비용 생각 안하면 전기면도기가 나아보임. 스테이션 세척액도 최대 30회 사용 가능하니깐 큰 부담은 아닌 느낌.
매일 수염 깎는 출근러들은 괜찮다고 봄.
절삭력은 프로쉴드의 70% 내구도 정도?
100% 내구도 날면도 때의 깔끔함은 없는데, 날면도만큼의 면도 후 피부 부드러움은 느껴짐.
이건 습식 불리기 및 역방향 깎기 장점인 날면도의 압도적 깔끔함은 따라갈 순 없을 듯함.
면도시간은 날면도보다 5~10분 단축됨.
불리는 시간이나 크림 바르는 시간,
역방향 시 조심히 다룰 필요는 없다보니 최대 장점.
갠적으로 크림 바르고 밀면 더 좋을 것 같음.
건식 좀 쓰다가 습식도 해봐야겠음.
후기추 사진추
그러면 3중날 쓰는게 더 낫지않나 - dc App
3중날 뭐가 좋음? - dc App
3중날도 결국엔 날면도라서, 조심히 안 쓰면 유혈사태와 폼 바르기, 불리기 등의 시간이 소요되서.. 걍 맘편한 면도를 원해서 씀. 안 써봤지만 스킨텍이 이거랑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은데 상기 사유 중 베임 제외로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