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댕~ 소프라논지 나발인지 통증이 거의 읍다고 개구라 박아놓고
진짜 고소해 버릴까 보다...ㅡ,.ㅡ
정말 난 고통을 잘 견디는 편이라고 자부해왔건만 고작 털 때문에 이렇게 좌절하게 될 줄이야...
의사 말로는 털 길이는 이틀정도 길러오는게 적당한데 4일이나 길러와서 더 아플수 있다는데
솔직히 그게 무슨 상관이겠냐는...
옆에 있던 간호사도 눈물을 글썽이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남자 수염은 여자랑 다르게 두껍고
오랜기간 면도를 해왔고 염증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아픈거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하는데
그 말이 더 미웠음...
전에 어떤 횽이 쓴 글 보니까 턱 보단 인중이 더 아프다 그러던데 난 인중은 그래도 견딜만 하던데
턱 중간 중간이 정말 면도칼날로 찍었다가 긁어내는 기분이었음...
시술비용 선납으로 다 지불해버렸는데 앞으로 4회나 어떻게 더 견디지?? 그냥 고급 면도기 하나
지를 걸 그랬나... 제모가 성공이나 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이런 고통을 5번이나 더 겪고도
실패한다면... 생각하기도 싫음~ 꺄~~~~~~~~~~~~~~~~~~~~~~~~~~~~~~~~악~~
혹시 횽들도 제모할 계획 있다면 정말 사전에 병원 잘 알아보고 가도록 해 그리고 수염은 꼭
이틀만 길러서 가는게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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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데 형?
5회 시술 기준 인중 10 턱 25 합이 35...현금 선납으로 하면 이렇다네 여기저기 알아봐도 이정도 선 안밖일 듯...
형 가는데 어디야? 나도 할까했는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