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극초반- 면도에 아무 관심이 없어 그냥 털만 밀면 된다는 마인드로 집에있는 천원짜리 면도기를 썼음.
아버지는 면도에 투자를 안하심. 그래서 집에 면도용품이 딱히 없었음.
쉐이빙폼도 없고 그냥 비누에다 쓱싹쓱싹 했었음.
어릴때라 털이 잘 안나 면도를 1주일에 1번할까말까 해서 그런지 트러블은 안났음.
20대초반-쉬크 가성비로 추천해서 썼지만 여전히 면도기엔 딱히 관심 없었음.
20대중반-돈이 생기면서 사치품에 관심이 생김. 동시에 털이 나는 속도도 빨라짐.
유명한 질레트로 갈아 탐. 쉐이빙폼도 이때부터 사용함.
돈은 벌지만 그래도 날 가격이 창렬이라 한달에 한번 갈아끼움. 2주정도 넘어가면
면도할때 약간 따가움이 느껴짐. .
8날 주문한거 8개월동안 씀. 참고로 본인 1주일에 2~3번 면도함
이 시기에 턱드름이 생겨나는걸 경험함
그리고 중간에 쉐이빙폼에서 쉐이빙젤로 바꿨고 질레트나 니베아거 썼음
현재- 작년에 네이버메인 어그로에 끌려 레이지소사이어티 체험판 써봄
날도 준수하고 밀리는 느낌은 질레트에 비해 좀 덜한거같은데 그래도 잘 깎임.
현재 날,면도젤,로션 여기서 사서 씀
짧은 면도인생에서 느낀점- 수염 잘 불리기>면도날>쉐이빙젤 순서란걸 느낌
면린이의 면도일대기 끝
나도 이것저것 다써보다 레이지 소사이어티로 정착함 .. 절삭력좋고 면적넓은게 뭔가 안정감 들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