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질레트 벡터 핸들에 쉬크 울트라플러스 카트리지 껴서 쓰는데 은근히 부드럽게 밀려서 잘씀. 나이 만18인데 수염이 얇은데 한 1-2일되면 까끌하고 그 이상 지나면 좀 자람. 한 2-3일 되면 면도해야 될 정도임.
마하3 금속핸들 있고 일반 마하3 카트리지 썼을때는 만족했음. 근데 마하3 날 비싸기도 하고 날 1개밖에 안남아서 아끼고있음. 아직 5중날은 하나도 안써봄.
질레트 마하3 터보 랑 쉬크 하이드로 커스텀 보고 있었음. 마하3 터보는 갤 보다가 날 개선됬다는 말 보고 한번 궁금해하는거고, 쉬크는 하이드로3도 좋겠는데 가격 생각해보면 커스텀 홈쇼핑세트로 사는게 나을수도 있는거같음(쉬크 하이드로 핸들이 없어) 근데 말했듯이 5중날은 안써봐서 아무리 저자극이라도 처음엔 좀 피부에 무리 아닐까 생각함.
지금까지 써본 면도기: 질레트 블루2(그냥 별 감흥이 없음. 일회용 중에는 그래도 질레트 이름값함), 질레트 벡터(쉬크 울트라 플러스보단 자극이 많고 면도감도 좀 빈약함), 질레트 마하3(써본거중 제일 성능은 좋은듯. 자극 없음), 도루코 일회용 2중날과 3중날(2중날은 최악. 밀착이 안되고 엄청 따끔하게 아픔. 3중날은 자극은 적은데 밀착이 안됨), 쉬크 울트라 플러스(밀착 의외로 잘되고 본인기준에선 적당히 잘림, 자극 거의 없음 전기면도기보다 나음)
3중날로 만족하면 굳이 5중날까지 올라올 필요 없음. 마하3가 8개로 구매하면 개당 2000원 초반대로 살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가격 아닌가? 나같음 마하3 계속 쓰겠음. 나도 마하3 사람들이 구데기라고 해서 별론줄 알았는데 물론 최신날에 비하면 예리함이 떨어지지만 자극 심하지 않고 괜찮은 면도날임. 쉬크 커스텀은 5중날임에도 가격은 2000원 미만 (대량으로 사면 1600원 선에서 구매 가능) 이면서 윤활 성분도 엄청나게 좋은데, 질레트 마하3에 비해서 더 깔끔하게 잘 밀리는만큼 자극도 더 크긴 큼. 그리고 질레트만 쓰다가 첨 쉬크 쓰면 적응기가 필요한데, 첨엔 인중 부분 많이 베이거나 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