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의 질이 0(피 철철나고 쥐어뜯는 수준)~10(기분좋은 면도)의 점수를 갖는다고 치면
일자 면도기는 숙련도에 따라 0~10이고
양날 안전 면도기는 3~10
카트리지 면도기는 6~10
전기면도기 7~8
정도입니다.
카트리지는 쉽게 말해서 초보나 고수나 컨디션 차이없이 기본 밥값은 해주는 물건입니다.
클래식 면도기로 충분하다는 말은 반대로 10년 넘게 써온 사람도 컨디션이 나쁘면 피를 본다는 얘기입니다.
정신합일하고 천천히 공을 들이는 '재미'가 있을 수는 있는데
대부분 직장인이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으로 밀고 가는 판국에
여기서 '좋다'라는 기준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인지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재미의 영역입니다.
근데 그 재미라는 것도 애매한게 카트리지를 한달에 한번, 길면 두어달에 한번 교체하는걸
2~3일마다 뚜껑 따서 교체하고 있자면 나중에는 그닥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ㄹㅇ
ㅋㅋㅋ 일제외날이랑 상반된 글인데 비추 1도 없는거보소
자동세차기 놔두고 손세차 하는 거랑 비슷하지. 손세차 하는 넘들이야 자동세차 하면 도장면 손상된다고 지롤 발광을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몇시간 들여가며 땀 뻘뻘 흘려가며 굳이 손세차 하지 않지. 그리고 손세차로 손상 안 시킬 정도로 세차하려면 숙련도도 상당해야 하고 오히려 어설프게 손세차 했다간 오히려 자동세차보다 손상이 더 남. 양날 면도기랑 ㄹㅇ 판박이
시간도 더 들고 심지어 장비 다 갖추고 하면 자동세차보다 돈도 더 들고. 양날도 가성비 가성비 짖지만 대부분 여러 면도기 사느라 돈낭비하고 무슨 쉐이빙 비누랑 쉐이빙 브러쉬 등등 여러개 고급진 거 수집하면서 가성비 개나 주는 것도 똑같음.
ㄹㅇ 딱 맞네 자동세차 손세차. 생활이냐 취미냐로 비교하면 될 것을
어디까지 취미 영역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