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와이즐리 면도기는 구매층이 한정적이고 시장경쟁에서 불리함.

내 경험이 담긴 후기를 올린 건데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멍청하다고 까일 줄은 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적어볼게


일단 가장 와닿는 질레트와 쉬크의 예를 보면, 수염이 자라는 게 빠른 사람들은 질레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쉬크를 사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니까 어느 제품이 무조건 우월한 게 아니라 조건에 따라 적절한 방향이 다르지.


와이즐리 면도기 단점과 후기 (tistory.com)

이 글을 보면 와이즐리 프로용 면도날의 절삭력은 체감 질레트의 70~80%라고 쓰여있음.


와이즐리에 대한 악평에 대한 가장 중점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절삭력의 부족임.

와이즐리의 창업정신을 보면 가격을 줄여서 시장공략을 해보겠다는 의도가 엿보이는데 여기서 추가로 보이는 게 이 사람들이 기존에 관련 상공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임. 경험부족에서 나온 실패가 시장경쟁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 맞아.



패키징이 ㅈ뒤지게 고급스러운 건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긴 한데 감성이라고 하던가 일단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로 평가되는 점 중에 하나긴 하지만

조속히 제품 경쟁력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됨.

피부에 덜 자극적인 게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나도 그렇지만, 적어도 90%까지 올려주지 않으면 계속 뒤떨어지겠지.



여기서부터 주관인데

일단 가격경쟁 측면에서 싼 건 맞지만 도루코에서 더 싸게 구할 수가 있는 건 팩트가 맞고, 실제로 이 이점 때문에 줄곧 도루코를 애용해왔음.

다만 말했듯이 와이즐리의 면도대 디자인이 차별화 되어있다는 점이 구매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임.


스마트폰은 애플의 iOS가 실용적이지 않고 감성적이기만 하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드로이드면 다 좋은 게 아니었음. 안드로이드 중에서도 생김새가 멋진 걸 사려고 하지. 사양이 좋은 걸 사는 건 기본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제품 구매를 결정함.



네 생각과 다르면 당연히 의문이 생기니까 물을 수는 있는데 감정적인 표현들은 좀 집어넣고 점잖게 답을 들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