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밑에 내시수염처럼 나는데 수염은 조금 두껍고 그게 턱까지 이어지고 턱이랑 목은 꽤 많이 나는 편임. 날면도기도 여러번 왔다갔다함.


날면도기만 10년 쓰다가 전기면도기는 1년전에 브라운 시리즈5 한번 사서 써봤음.


되게 편하고 좋은데 힘이 약한건지 수염이 굵은건지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여러번 왔다리 갔다리 해야되서 피부 빨개지고 그래서 출근할때만 대충 쓰고 데이트하거나 중요한날에는 날면도기 쓰고 그랬음.


그러다 몇달전에 떨어뜨렸다가 부서져가지고 이번에 새로 좋은걸로 사자 해서 알아보다가 람대쉬가 절삭력 ㅈㄴ 좋대서 사봤음


결론만 말하면 피부 자극같은건 그닥 못느끼겠고... 애초에 브라운 쓸떄 ㅈㄴ 안밀리는거 억지로 눌러서 문대서 사용했을때 약간 빨개지는 정도라서 크게 걱정 안함. 혹시나 하는정도만 했는데 너무 만족중임


오히려 면도시간 짧아져서 자극 덜한것같기도함. 몇번 왕복하면 싹 사라져서... 


대신 소리 꽤 큰편임. 브라운이랑 비교하면 넘사정도? 브라운은 욕실에서 면도하면 아무도 못들었는데 이건 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하면서 사방에 면도한다고 광고함


그래도 날면도기가 제일 잘잘리는건 변함없긴한데... 물칠이나 쉐이빙크림 안써도 되서 편하기때문에 매일 대충 밀고 갈때마다 써서 너무 좋음.


날면도기보다 아주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라 보면 될듯? 자극은 못느끼겠음.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