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면도하다 가끔 생기는 트러블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전혀 안 생긴다.
종이컵이나 뭐 조그마한 컵에 에탄올 살짝 붓고 샤워하고 세안하는 동안 면도날 부분을 5분정도 에탄올에 담가 둬.
윤활밴드 상하네 어쩌네 그런 건 모르겠고 자극 없고, 트러블 1도 안 생기더라.
200ml 천원짜리 한 병씩 사다 쓰면 귀찮기도 하고 훨씬 비싸기도 하니까
그냥 4L짜리 에탄올 만원 주고 사서 작은 병에 소분해서 욕실에 둬.
여기 저기 쓸 곳도 많더라.
알코올이 소독 직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