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배 타는 뱃놈이라 집이 아니라서 깔끔한 사진 및 면도 사진은 올리지 못한 점 이해 바란다.
불과 어제 썻지만 나는 작년 8월에 구매한 브라운 9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
절삭력이 너무 안좋아서 피부를 당기고 힘을 빡주고 여러번 밀어야 겨우 까끌까끌하게 밀리기 때문이다.
힘주고 밀다보니 그동안 없던 피부트러블도 느꼈는지라 나름 거금을 투자한 브라운9을 되팔 생각으로 과감하게 나온지 2주된 람대쉬 6중날을 질러버렸다.
(만족감을 1도 주지 못한 브라운9)
(6중날 겉박스 및 사은품 코털제거기)
어제 아침에 주문했는데 오늘 점심에 오는 헤븐조선의 택배다.
바로 박스까봤다.
색상이 크래프트 블랙이라는데 걍 검정이다.
충전되는 케이스 넣어줄까 했는데 어림도 없이 가죽케이스다.
아마도 나중에 더 고급 바리에이션이 나오면 거기에 넣어줄듯?
까봤는데 배터리 0%라서 바로 쓸순없었다.
최상위제품이라그런지 람대쉬가 그런건지 고오급스러운 플라스틱 따깡을 줘서 맘에 듦.
목이 좌우로도 꺽이는게 신기해서 찍어봤다.
트리머겸 헤드 고정기다.
그림표시처럼 위에서부터 헤드프리-헤드고정-트리머
브라운9과 람대쉬 6중날 비교샷인데 확실히 6중날이라 5중날인 브라운9에 비해 헤드가 크다.
그리고 솔직히 날렵한 곡선의 람대쉬 디자인 ㅆㅅㅌㅊ..
이건 헤드따고 안에 모습인데 6중날 밑 모델들은 날과 망이 따로따로라는데 이건 일체형이다.
난 일체형만 써봐서 분리형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
충전 및 세척 스테이션인데 반드시 바닥의 안전버튼이 눌린채로 분리버튼을 눌러야 바닥이 올라가더라!!
이걸 몰라서 세척스테이션 여는데 3분정도 소모함.
세척통을 보면 다른 브랜드랑 좀 다른걸 볼수있는데 통안에 세척액 필터가 따로 있다.
그냥 세척통이랑 일체형으로 쓰는거라고 보면 되고 분리가 되는 이유는 닦기 편하라고 해놨다카더라..
마지막으로 특이사항은 어댑터의 크기가 매우 길다.
왼쪽이 람대쉬 오른쪽이 브라운인데 1.5배정도 긺..
마지막으로 세척액과 윤활유, 그리고 청소용 솔이다.
브라운 샀을땐 윤활유 안줬는데 이건 비싼거라 그런지 윤활유까지 줘서 감격 그자체..
세척액은 수돗물이랑 섞어 쓰는거라 저렇게 비닐팩으로 주더라고.
이걸로 오픈박스는 뿅이고.
충전 후 사용후기를 말할꺼같으면 날면도기의 95%까지 잘린다고 느껴진다.
브라운9땐 피부 당겨가며 힘 빡주고 여러번 밀어도 잔털 및 안밀리는 털이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근데 람대쉬 6중날은 그냥 피부에 갖다대고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브라운9보다 잘밀렸고, 조금만 더 신경써서 밀었더니 날면도기의 95%가 나왔다.
이게 람대쉬라 그런건지 6중날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날면도기 안써도 되는 수준이고 힘 안주고 한방에 밀리니 오히려 트러블 날 일도 없다.
마지막으로 사용설명서의 주요내용이랑 음파세척기능 및 윤활유 사용법 첨부하며 오픈박스 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