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 도루코 페이스7 투 프레쉬로 바꿨음
질레트 쓸 때처럼 도루코를 쓰니까 처음에 “?? 지금 제대로 잘리고 있는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에 왜 그렇게 느꼈냐면 질레트 때는 지금 이 지점에서 털이 잘리고 있구나라는게 느껴지는데 도루코는 그걸 잘 모르겠을 정도로 저항감이 없음. 7중날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절삭력이 도루코가 더 좋은 느낌. 그래서 처음에 그거에 익숙하지 못해서 “지금 제대로 잘리고 있는거 맞나”싶어서 더 힘줘서 세게 밀착시켜서 당기니까 피나더라. 너무 힘주지 말고 가볍게 밀착시킨 상태에서 당겨줘야 됨. 면도기는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서 앞으로 도루코 쓸 듯.
이상 느낀점 끝-
절삭력은 안후달리는데 피부보호차이가 크더라
도루코 날이 통채로 휘는 스타일이라 그리 느끼는 듯 질레트는 예리하고 단단한 붙임날이고 그래서 잘리는 느낌이 확실한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