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렛나루 면도 안하다가

아니 안한다기 보단 나는 구렛나루 없는줄 알고 안하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그 구렛나루쪽으로 자라는 머리카락을 위로 젖혀보니까 그 밑으로 얼굴선을 따라서
수염이 꽤 길게 나있는거야 .. 그래서 꼴베기 싫어서 그때부터 거기도 면도하기 시작했는데
거기도 면도한지는 2년정도 되는거 같다.

그쪽까지 면도하고나면 훨씬 깔끔하고 보기 좋은데, 하루만 지나도 나는 수염이 존나 나거든???거뭇거뭇하고
그래서 얼굴 전체가 더러워보인다. 물논 얼굴자체가 더럽게 생기긴 했지만 면도 하고 안하고가 존나 다름 ㅇㅇ

근데 막상 하루하루 자르기에는 존나 애매하게 자라나서 이틀에 한번씩 면도한단 말이야.

하루마다 면도해봤는데 깨끗이 면도가 안되고, 거뭇거뭇하고, 피부가 자극받는게 확 느껴지고 겉으로도 드러난다.
그래서 이틀마다 하면 딱 적당함.


근데 어제 면도해서 오늘 보니까 구렛털 민쪽이 존나 까끌하더라 거울보면 눈에 보이는데 존나 시발 거뭇거뭇하고 뻣뻣해
..수염나는 범위도 존나 넓어져서 깜놀했다.


p.s 수염 시발 면도하고 그 다음날은 존나 애매하게 쳐나서 면도를 할수가 없는데,
그냥 두자니 애매하게 나서 거뭇한 수염때문에 시발 얼굴이 너무 더러워보인다.
이거는 어떻게 해야되냐... 시발 약속날짜가 면도한 다음날로 잡히면 좃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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