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보면 엄마가 레이저제모 허락해줫다는 애인데

레이저 제모 강추임

이렇게 말만 들어서는 구미가 안땡길지는 몰라도

진짜 최고임.

100명이 있다고 치면 수염잘어울리는사람은 5명정도 아니면 그이하. 나머지 95명 이상은 수염기르는걸 싫어하거나 수염이 안어울리거나임.

따라서 걍 면도하면서 살아야되는데 아침마다 면도하면 깔끔하게 하려면 적어도 10분은 낭비됨

내가 현재 고3인데 수염이 왠만한 선생님들만큼 아니면 내가 더많은경우도 있음 그래서 면도를 맨날해야되는데

다른애들보다 아침에 훨씬빨리 일어나는데도 면도하는시간 10분때문에 버스 놓친적 많고 5시정도 되면 턱쪽이 시커매짐.. 그래서 맨날 뽑고 그러다보니까 모낭염생기고 피부 줫같아져서 어느날엄마한테 얘기햇음

'맨날 아침마다 면도하는것도 귀찮고 계속 뽑으니까 피부가 이렇게됏잔아(모낭염 심한곳 보여줌) 그리고 지금 나이가몇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에되면 더 심해져'라고 하니까 엄마가 허락해줘서 제모한번 받았는데

솔직히 받는동안 미간 찌푸릴정도로 아팟음. 제모를 5일에 걸쳐서 하니까 하루에 다하는게 아니라 부분부분 햇는데 면도하고 하루가 지나면 레이저 안쏜부분은 수염이 만이 나잇는데 레이져 쏜부분은 아예 수염이 안남. 3일이 지나도 안남.

이런식으로 5번 받으면 진짜 면도 안해도 될거같음

님들도 제모하셈 진짜 후회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