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면도하면 다음날 오후정도 되면
거뭇거뭇 해지는 편입니다. 턱 밑 목쪽에도 수염이 좀 나서
날면도기로 할때 좀 불편함을 느껴서 사회에서도 전기면도기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전 공군인데 훈련소에서는 스킨텍
사와서 쓰다가 날 다 써서 자대와서는 보급받은 도루코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면도할때마다 트러블이 심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기면도기 알아보고 있는데 브라운 7, 9프로 뭐 이렇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일병이다보니 세척스테이션 소음이
신경쓰여서 그냥 브라운 3 같은 저가형 쓰면서 물세척을
해야하나, 날면도기 쓰면서 알콜, 애프터쉐이브 이런거 써주면서
모낭염을 줄여야 하나 고민중인데 후자는 너무
귀찮을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면갤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