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한번 밖에 안 쓴 도루코 페이스 3D모션은 아부지가 직장에서 쓴다고 스틸당해서


질레트 프로쉴드 옐로우 파워로 계속 생활 하게 되어서 면도날을 교체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다들 회사에서 권장하는 면도날 수명 아득히 뛰어넘어 쓰잖아요.


저도 그런 보통 사람이라 노란 부분이 마모되다 못해 일어나고 있었어요.


장보러 대형마트에 가는 김에 살까 하니 면도날 한팩 4개 든 게 3만원 넘더라구요.


입에서 졸라 비싸!라는 말이 냅다 튀어나올뻔 했슴다.


부랴부랴 들고있던 폰으로 쿠팡앱에 접속하니 오프라인 반 값 가격이라 냅다 주문했습니다.


근데 지금 집에 와서 생각하니 막상 면도기 본체는 안 비싼 것 같아요.


면도날 5개랑 본체 세트가 2만원 초반대인걸 감안하면 차라리 쉬크나 도루코 제품을 샀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질레트 면도날 가격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