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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 바디워시 + 쉐이빙폼 캔 


얼굴에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디워시(or 비누거품) 바르고 쉐이빙폼 바르면 

여러번 밀어도 보호층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절삭력도 유지가 된다. 

바디워시는 머스크향 나는 걸로, 

쉐이빙폼 캔은 질레트, 쉬크, 도루코, 니베아 아무거나. 

젤보다 캔이 절삭력이 더 좋아. 

쉐이빙폼 캔이 편하기도 하고 면도비누를 면도솔로 레더링해서 쓰는 거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서 질레트 포미나 도루코 윈3 갖은 류 쓰기로 함. 

쉐이빙폼 캔과 쉐이빙젤 캔 제품 중에 

"이거다"라는 제품은 사실 없었다. 향기 아주 진하고 좋은 걸 원하는데 그런 건 없어 ㅋ (면도비누 중에는 있음) 

바디워시 향기 마음에 드는 걸로 쓰면 되니깐 쉐이빙폼은 아무 거나 써도 상관 없다. 

쉐이빙폼 캔 가운데 질레트가 향기는 제일 좋고 질감은 니베아가 제일 좋아. 


면도기 : 안전면도기 (rockwell 쓰던 거 쓰다가 비싼 걸로 바꾼다.) 


프로글라이드 써봤는데... 피부에 여드름 마구 올라왔다. (진짜로) 

안전면도기에 비하면 정말 너무 면도질이 떨어진다. 

절삭력도 처음 1, 2회만 좋고 3회부터는 도루코 일회용 처음 쓸 때보다 열등해. 

레이저테크로 관리 잘하면 50회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정쩡한 절삭력으로 영원히 쓰는 거지. 


25년 면도하면서 내린 결론은 

"싱글블레이드가 최고다" 라는 거다. 

이제 일회용면도기나 카트리지는 절대 안 사고 안전면도기만 써야지.

일자면도기 카본스틸이 제일 이상적이긴 한데 

면도할 때 너무 신경이 많이 간다. 스킬이 늘더라도 일자면도기가 시간과 정력이 많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어. 

안전면도기가 나한테 제일 맞는 듯. 


면도날: 페더, 도루코타이탄, 질레트 7시 슈퍼스테인리스, 빅크롬 등. 


양날면도날 중 "이게 최고다"라고 꼽을 만한게 3~4개 정도 되는데...

페더와 나셋 이 정도가 최고야. 

그런데 좋은 날이 워낙 많으니 꼭 하나 정해서 쓸 필요는 없고...

페더 또는 인기 좋은 날 쓰면 된다. 


관리툴: 레이저테크 (날청소판) 


칼갈이용 가죽스트롭 살까 생각도 했는데, 

세척만 하는 걸로도 10번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보통 양날면도날을 5번 정도 쓰는데, 

세척해서 10번 정도 쓴다고 하면 면도에 드는 돈이 한달에 식사 한끼 정도 비용보다 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