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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딱이때부터 면도를 뒤질라지게 안했음..
그때도 1년에 한번씩 거슬릴때
아버지 카트리지 쓰던거 쓰다가..
안전면도기 싸다 좋다해서 시장가서 삼..

성인되고는..
수염 두달 세달에 중요한일 있을때 빼고 대충 뽑거나
집에있는 쪽가위로 대충 자르고 나감


군대있을때도 보급 도루코 하나가지고 계속 썼음...
두달,세달에 한번씩 중대장이 와서 깎으라고 지랄할때 그제서야 깍음.. 인사과장 중대장이 나보고 수염 그렇게 안나는거 하나는 부럽다고 했음..

전역하고 난 뒤 고무백이 된 나는
경조사 두번 지낼때 두번 더 씀

그래도 이게 중요한날에는 가끔 면도해야될 일이 있어서
쓰긴 썼는데

암만 생각해도

일회용이 쩰 난거같음
아직도 천원짜리 한팩 산거 아직도 다 못씀...

돈아깝다

아마 6년 더 써야 뽕뽑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