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샵 3년째 운영중인데
그 동안 5000명 가까이 면도 하다보니까
결국 깨달은건
따뜻한 수건으로 피부와 수염을 불려주고(커트할때 머리에 물뿌리는거랑 같음)
윤활제로 면도날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거
이게 면도의 핵심임
다른건 다 마케팅 및 허상이더라
그런데 이게 힘든건 집에서 온습포 만들기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 그냥 대충 하는건데
온습포의 효과와 쉐이빙젤의 편리함을 합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시발점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됬네
구상부터 제품 받는데까지는 1년 정도 걸린거같네
2편엔 기획 부터 다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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