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획하고 만들고 하는건 사실 크게 어렵지 않았음
그냥 샘플받고 이렇게 저렇게만 주문 하면 됬거든
근데 진짜 어려운건 디자인이더라고
어떻게 만들어야 힙하고 간지날까
또 따뜻한 쉐이빙 젤이라는 부분을 잘 살릴수 있을까 고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돈주고 맡기는게 나았을거같어 다음엔 그렇게 할려고 ㅇㅇ
아무튼 여차저차 디자인까지 다 해서 만들고, 이제 상세페이지랑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이것도 문제더라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게 없더라
다행히 사진을 좀 찍는 친구가 있어서 머리 잘라주고, 밥 먹이고 해서 몇장 찍었음
결과는 존나 만족함
또 이 사진들을 상세페이지에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문제더라
와디즈에 올리려 하는데 내 생각엔 세계에서 상세페이지 제일 잘만드는애들이 와디즈 같음
한 3번 정도 빠꾸 먹었나?
아.. 이거 전문가한테 맡겨야 겠구나... 했는데 금액이 400정도 하더라고
악으로 깡으로 그냥 내가 만들고 와디즈에 올렸는데....
4편은 정신병 걸린 이야기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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