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면도기는 브라운만 사용하고 있는데 전에 사둔거 고장이 안 나서


엄청 오래 썼다 브라운은 처음에 9시리즈 사고 좋은지 몰라서 좀 쓰다가


차이점 없겠지? 하고 5시리즈 사서 쓰고 이번에 특가로 9 프로 플러스 샀는데


전에 쓰던 5시리즈가 고장 안 나서 5년 넘게 쓴 상태임 전기 면도기 구력은 10년정도 된 듯



1. 일단 피부 자극은 전에 쓰던 제품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였는데 이번껀 대대대만족임


   내가 전에 쓰던 날망 관리를 아주 잘 한 편은 아니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피부 자극이 그냥 비교 자체가 안 되더라 9가 아무래도 상위 제품이라 절삭 모션이 더 잦을거 같은데


   자극이 없는 수준임 전에 코밑 부분은 자극이 쎄서 피부 땡겨서 밀진 않았는데 지금은 땡겨서 밀어도 멀쩡함


   그리고 피부 트러블이 그냥 비교 자체가 안 되 자극이 적어서 그런가 트러블도 없음



2. 헤드 유연성이 5시리즈랑 비교 자체가 안 됨 근데 ㅋㅋㅋ 이것도 내가 너무 전 제품을 오래 써서 맛 간 제품이라 비교하는거긴한데


   헤드가 엄청 부드러우니까 턱밑이나 턱선 면도 시 밀착이 잘 된다는 느낌을 받음



3. 내가 연달아서 면도는 잘 안 하는 편이거든 피부 자극 + 짧아서 깔끔하게 안 밀림 콤보로 격일로 미는 편인데


   이건 이게 밀릴까? 싶을 정도도 밀리더라 전에 5시리즈는 이렇게 밀착면도는 안 됐음


   그리고 절삭력이 훨 좋아서 왕복 면도 횟수도 적어지더라 근데 이건 전 제품 날망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 되긴 해



전기 면도기는 건식이 답이라고 생각함 최상의 절삭력을 원하면 날면도겠지 근데 피부자극이 너무 심하고


준비도 귀찮음 그리고 내가 날망 관리하는 방법은 일단 날망 분리하고 흐르는 물에 날이랑 본체 헤드부분? 거길 물로 씻음


거기를 1차로 씻고 다시 세면대에 물을 받은 후 그 안에서 날망과 헤드부분을 2차로 막 흔든다 그러면 1차 때 못 나온 수염들


꽤 나옴 그리고 2주일에 한 번정도 세정액에 날망 담궈두고 2~3시간정도 내비둔 듯


세척 스테이션 사는것도 좋을듯 한데 이게 돈은 안 아까운데 화장실에 은근히 자리 잡기가 애매함 어디에 놔야 될지 모르겠어


화장실에서 전원 코드 쓰는것도 좀 걸리는데 위치가 이쁘게 나오기가 힘 듦 아니면 그냥 화장대 앞이나 방에 놓을까도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