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염을 밀어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수염 많이 나는 편도 아니기도 했고 깔끔하게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안했어서 한 고딩 끝나갈 때 쯤 아부지가 주셨던 전기면도기로 몇번 슥슥 해본게 다인데 한번 밀어 보니 그 뒤로는 주기적으로 자주 자라긴 하더라고. 근데 막 수염이 굵네 마네 하는데 내 수염이 굵은지는 모르겠음. 그렇게 막 많이 자라는거 같진 않은데 그래도 자라니까 면도 좀 하려고 보니 아부지가 주신 전기 면도기를 대학에 안 들고 와서..


그래서 그냥 가성비로 쓰기 좋은 면도기 추천 좀.. 가성비만 괜찮으면 날 면도기도 괜찮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