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중3입니다
저는 털을 굉장히 거슬려하는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팔에 난 털이 거슬려서 가위로 짜르고
초 6땐 그곳에 난 털도 가위로 짜르곤 했는데
중 2가 되서 편의점에서 산 면도기로 면도를 해보니,
가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깔끔함에 면도기로 수염, 종아리, 발, 허벅지, 겨드랑이, 손, 팔(반 팔 입으면 드러나는 부분), 배, 항문, 그리고 중요 부위까지 면도를 주기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제가 그곳을 면도한 것을 보시더니 또래들에게 놀림 받는다며 그곳은 면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3달쯤 그곳의 털을 기르는 중인데, 계속 신경쓰여서 힘듭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에게 충고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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