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날면도기만 계속 쓰다가, 면도할 때마다 피부가 뒤집어져서 진짜 스트레스였음. 그러다 파나소닉 ES-BLT4B 전기면도기 입문했는데, 피부 자극 하나 없이 부드럽게 잘 밀려서 완전 만족중인데 이제 날면도기엔 손도 안 갈 듯. 

전기면도기 처음 써보는 입장에서 제일 걱정됐던 게 바로 세척이랑 관리였는데 스테이션은 가격도 부담되고 자리도 없어서 못 샀어서 

직접 관리해도 괜찮을지 고민됨. 

그래서 매번 면도 후에 흐르는 물에 잘 헹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손세정제로 면도 날이랑 망 꼼꼼하게 닦은 다음 완전히 말리고 

마지막엔 동봉된 오일로 마무리해주려고 하는데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