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갤에 형님들 많은걸 알지만 보기 편하시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20대 초반인데 면도할때 자주 베였음


피나게 베이지 않아도 면도후에 10번중에 8~9번은 스킨케어 할때 많이 따가웠고 1~2번만 안따갑거나 약간 따가운 정도


얼굴까지 다 나는 수염이고 너무 빨리자라서 스트레스였는데


면도날을 원래 연필잡듯이 날이랑 가깝게는 아니지만

기존엔 중간부분을 잡고했었음


근데 보니까 여길 잡으라는듯 타원형의 고무가

면도날 완전 반대끝에 있더라구 (꼬리쪽)


=ㅡㅡ●ㅡㅡㅡ 원래는 이런식으로 중간쯤 잡았으면


=ㅡㅡㅡㅡㅡ● 이런식으로 꼬리쪽을 잡는법으로 바꿈 


이렇게 쥐는위치를 바꾸고 바꾸니까 힘도 크게 안들이고 그냥 피부 각도에 따라 적당히 움직여만 주니까 잘밀리고 피부 자극 절반이상은 줄어들었음 ㅋㅋㅋㅋㅋㅋ ㅜ 


면도하고 따가운것도 횔씬 줄어들었고

힘도 거의 안들이는데 오히려 면도는 더 잘됨


20대 초반이여서 이제야 알아서 다행인건지 ㅜㅜ


암튼 면도기 쥐는 방법 , 쥐는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걸 깨달았음

그동안 수염뿔리고 등등 뭔짓을 해도 아프길래 뭐가 문제인건가 싶었는데


면도기는 죄가 없고 내가 잘못이었음 ㅋ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