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안전면도기 쓰는게 재밌고 날 매일 교체하는것도 즐겁고 면도 자체가 취미가 되는게 좋아서 씀. 근데 보통 안전면도기의 장점중 유지비가 적게 든다가 있는데 과연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질레트 카트리지 개당 4000원 

4주에 한번 교체한다 치면 1년에 52142원 정도 


안전면도기 2일에 한번씩 바꾼다 했을때 


쿠펑 기준 도루코 개당 200원 36500원


물론 이렇게 보면 싼게 맞지만 안전면도기를 쓰면서 

도루코 날을 안쓰고 좋은 면도날을 쓰면 오히려 카트리지보다 비싸짐. 개당 400~450 하더라


물론 2일에 한번씩 버린다는 점이 있고 면도날을 더 오래 쓰면 유지비는 줄지만 안전면도날의 장점중 하나인 위생을 일부 포기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꺼려짐


또 수염이 적게나면 카트리지도 4주 이상 3개월씩 써도 괜찮더라. 이럴 경우엔 카트리지가 압승.


마지막으로 취미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순간. 돈이 훨씬 많이 드는거 같음. 필요하지 않아도 사게 돼서.


님들은 어케 생각함? 

2일에 한번씩 새날 쓰는게 너무 낭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