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거 몇년전에 샀던 구형 브라운9프로 사용했었음.
9프로 사용할때는 이게 잘깍인다기 보다는 그냥 편하구나 하면서 썼었음.
이거 이전게 브라운 5였는데 솔직히 큰차이는 없었음. 지금 9플러스는 많이 좋아졌다는데 비교해 보고 싶네.
아무튼 690u 파나소닉꺼 처음 넘어왔는데 감동이네.
날면도기가 필요 없다는게 이거 써보고 두번째로 느낌.
첫번째거는 20년은 넘은 일본 건전지 면도기.
그리고 자극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브라운9프로하고 크게 다르다 생각되지 않았음.
아무튼 바꾸고 난 후 정말 대만족함.
그런데 웃긴건 아버지가 쓰시던 아주 옛날에 사셨던 건전지 넣고하는 20년 넘은 면도기하고 비슷함. 자극은 비교할수 없지만 잘리는것만 보면 정말 깨긋하게 잘 짤림. 마지막 고장나기 전까지도 날도 죽지 않고 잘 짤렸음. 이것도 기억에 파나소닉이였던것 같은데 그 옛날 제품은 어떻게 날도 죽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하는지 의문이다...
사실 밀착면도 수준은 포일 얇게 만들면 가능하긴 해. 자극을 줄이면서 포일도 얇게 하는 게 기술력이지. 날면도 수준으로 깎이는 건 람대쉬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