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양날 샘플러들 왔음(16종+8종)
페르소나 플래티넘(독일) 써보고 절삭력 맘에들어 200개 산거도 옴
8월5일 주문한 양날면도날 16종 샘플러 10일에 도착
8월7일 주문한 8종짜리 샘플러는 13일 도착
10일 도착한 16종짜리 샘플러는 판매 페이지 상단 사진에 나온 구성으로 오더라
아스트라SP(초록 Superior Platinum),아스트라SS(파랑 Superior Stainless)
질레트 플레티넘
더비엑스트라(초록),더비프리미엄(검정)
페더하이스텐레스,
샤프 7Am슈퍼 플래티넘,샤프 티타늄
페르소나 플래티넘
윌킨슨소드(독일)
로드 플래티넘,샤크 슈퍼크롬. 샤크 슈퍼스테인리스
볼차노 슈퍼이녹스,
일리오스
샤프 7Am 슈퍼 플래티넘.
트릿 플래티넘.
상세설명에는 일리오스, 질레트플래티넘 대신 도루코 st-300(기본날), 질레트퍼마샤프가 들어있는것처럼 써져 있더만
실제로는 사진에나온 구성대로 일리오스 질레트 플래티넘이 들어있었음.
이중트릭 무엇?
그래서 지금 보유중인 90년대말 2천년대초 국내제조 도루코 st300이랑, 최근 베트남공장에서 만든 날과의 비교는 못하게됨. 그렇다고 st300을 일부러 사긴 좀 그럼.
100~200개짜리 가격도 페르소나 플래티넘(독일)이나 아스트라sp(P&G인도)랑 차이도 별로 안나서 더더욱 사기 싫음
st300대신 들어있던 일리오스(Elios Inoxidable)면도날은 11번가에서 팔길래 보니 110개에 20,350원 이라 개당 약185원 인데 사용후기도 거의없고 이집트산으로 Sotraco에서 만들었다고함. Bolzano 면도날도 같은 공장에서 만든 날이라고 하는데 더 찾아보니 소트라코=로드 였다. 11번가 아마존에서 100개 30,760원인데 로드사 면도날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평이 많고, 레딧같은데서는 가끔 이야기 되는데 한국에선 리뷰 찾기 힘들어서 나중에 써봐야될듯.
다만 날 소재로 스웨덴산 강철 언급되고 플래티넘(백금) 코팅 있는거 봐선 로드플래티넘이나 샤크플래티넘 같는 면도날들이랑 비슷하려나? 싶기도 함.
그리고 질레트 퍼마샤프 대신 질레트 플래티넘(라이트블루)이 들어있는데 전쟁 영향으로 P&G 러시아 공장대신 중공 P&G공장에서 만든게 들어옴. 질레트에서 qc는 제대로 할거 같으니 일단 써보는거로.
질레트 퍼마샤프는 8종류 짜리 샘플러에도 있으니 그거오면 써보면 되니까. 다만 퍼마샤프는 러시아 공장에서만 나오던건데 우크라이나 전쟁이후로 인도나 중국 공장으로 생산라인 옮긴거 아니면 단종도 생각해야될듯.
가격이 11번가 아마존에서 100개 17,660원이니 나쁘진 않은듯.
13일에 온 8종짜리는 전부 질레트 계열 면도날이다.
질레트윌킨슨소드(인도), 질레트 나셋,
질레트 7시 세종류(7 o'clock 슈퍼 스텐레스, 7o'clok퍼마샤프 스텐레스, 7o'clock 샤프엣지, 세종류 전부 인도), 질레트 퍼마샤프(러시아), 질레트 플래티넘(라이트블루, 중국산), 위자멧 슈퍼이리듐 (러시아)
먼저 도착한 16종 짜리에 없던 위자멧, 질레트 퍼마샤프 때문에 일부러 산거에 가까움. 나셋이랑 7시 시리즈들도 평가 좋은쪽이 많아서 어쨋든 다 써볼만한듯.
아무튼 질레트 플래티넘 빼면 중복 없고, 이집트산 소트라코(로드) 면도날인 일리오스와 볼차노 빼면 유명한 면도날 위주의 구성이라 이래 골랐음. 24에서 중복 1종 빼서 23종 150개니까 한동안 계속 테스트 하면서 적당한 날 찾아야 된다
일단 5개박스에 든 날은 2개, 10짜리 박스포장 날은 3~4개씩 빼서 써보고 남은건 나중에 면도기 추가 하거나 그러면 테스트 용도로 투입하거나, 그냥 다 써서 소모 하거나 그럼 될듯
일단 페르소나 플래티넘으로 스타트 끊었는데 20일 현재 5회차인데도 정방향으로 밀어도 겁나 잘 밀어줌. 당기는 느낌 전혀 없고 좋음.
샘플러 사자마자 몇번 써보고 지르는게 맞나 싶긴한데 아무튼 잘 맞으니까 200개 1박스 13일에 배송비 포함 31,680원에 지른게 오늘옴(20일) 개당 158.4원 이고 반날 쓰는 싱글엣지 면도기인 파커 솔로엣지 쓰니까 400개라고 친다면 79.2원
다만 이래 질러 놓고보니 지금 샘플러 150개, 기존에 있던 도루코st300 28개(30 -2), 파커 프리미엄 플래티넘 반날 96개(100 -4), 도루코 프라임9개(10 -1)랑 이거 합치면 483개라 대충 4-5년은 면도날 안사도 될 거같음. ㅋㅋㅋㅋㅋ
당장 안 쓸 것들은 지퍼백에 실리카겔과 함께넣어서 밀봉해야겠다.
저 중 최고는 퍼소나플래티넘. 그리고 볼차노.
페르소나플래티넘 최근 몇달보다 할인 많이하길래 샘플날 중에서 제일 먼저 써보고 괜찮아서 200개 바로 질렀는데 좋은 선택이라 뭔가 잘찍어서 점수 잘나온느낌 볼차노는 Lord(소트라co)사 에서 만든거라 기대는 안했는데 의외로 좋나보네. 페르소나 200개 질러놔서 샘플러들 천천히.써보고 괜찮으면 나중에 사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