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누운 수염을 일으켜 주는 기능 때문인 듯


난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몇 년 썼는데

쓰면 쓸 수록 수염이 누워서 피부에 붙어서 면도날을 피해 도망가더라고

이거 깍을려고 기를 쓸 수록 자극은 심해지고 피나고


근데 전기 면도기 쓰면서 이걸 빗어주고 세워주는 가운데 있는 특이한 날 덕분에

누운 수염이 다 ㅂㄱ해서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다


날 면도기 쓰면서 수염이 자꾸 누워버리는 사람들한텐 전기면도기가 되게 좋을 것 같아


필립스 는 세우는 기능이 없으므로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