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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서 오늘 밖에 안써봤지만 후기 써 봄


일단 나는 털이 많은 편은 아니며 온리 건식사용임

털보가 10이고 무모증이 0이면 3~4정도 될 거 같음


L690U는 나한테 충분히 오버스펙이고

그래서 LV97로도 충분히 잘쓰는게 가능하고 만족도도 괜찮은 상황이지만

LV97 살 때 ls9ax랑 고민하다가 LV97 간 게 미련이 좀 남아서

마침 신갤주가 나왔대서 못 참고 지름


LV97이 첫 전기면도기라

처음엔 날면도랑 비슷하게 결과 만들어보려고 나도 모르게 힘 빡주고 밀다가

상처도 좀 나고 빨개지고 후끈거리고 스킨바르면 따갑고.. 알지?

나같은 사람 좀 될 거임

물론 어느정도 적응되면 상처와 따끔거림 없이

안전빵으로 날면도의 80% 이상 결과물이 나왔었음

그 이상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면 상처는 몰라도 후끈거림 없이 힘들었음


L690U는 그에 비해 힘을 좀 더줘도 따끔거림 없이

날면도의 90% 이상은 나오는거 같음

롤러때문에 그런가 미는 것도 더 부드러움

분명 LV97이 이 정도 누르는 힘이면 무조건 상처가 나던가 따끔거리던가 했을텐데 

L690U는 스킨 발라도 안따갑더라

아 물론 더 쎄게 하면 상처나고 따갑긴 하겠지만

적당한 힘조절은 본인이 찾아야 함


이거만해도 난 괜찮다고 생각하긴 했음

가장 큰 만족도는 이거 이상 잘 잘리는 면도기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향후 몇 년간은 기변병 걸려서 전기면도기 살 일 없겠다

라고 마음의 안식을 얻은게 가장 큰 거 같다

구갤주 쓰던 사람은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듯? 뭐 날망 호환 된다더만..


크기는 LV97에 비해 좀 큰 데 무게는 비슷한거 같음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

세척 스테이션은 내심 소음 개선이 됐나 싶었는데

그냥 세척 소음은 똑같다 시끄러운건 매한가지다ㅋㅋ


하루밖에 안써봤으니 며칠 써보고 느낀 거 있음 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