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면도기 종류별로 다 사보고 폼 젤 다 써봐도
수염이 두꺼워진건가.. 안밀림
군대 다녀오기 전까진 잘 밀었음
밀어야지 하고 피부에 딱 대면 드드득 하면서 살도 같이 긁고나감 트러블 없고 면도하면 붉은반점 잘생기고 쓰라림도있는 평범한 피부임
결국 브라운7, 브라운 9 프플, 람대쉬 LV67 구매해봄
환경은 [기상-화장실-세수-폼&젤(반반 섞어씀 좋다 해봐라)-위이잉]
수염불림? 그럴 시간이 어디있어....ㅠ ㅠ
갤에서 맨날 떠드는게 절삭력과 자극 차이잖아?
브라운으로 암만 지랄해도 후에 람대쉬로 밀면 더 밀림
대신 브라운은 건식도 가능하고 같은부위 5~6번씩 밀어도 저자극이지만 람대쉬는 그럼 ㅈ됨 전기면도기와 날면도기 그 사이 어딘가라는 말이 딱인 것 같음 그렇다고 자극이 심하다는 말은 아님 습관에 따라서 다른 것 같음
건식은 무리지만 습식때 폼&젤 도포 대충 하고 피부에 올린 상태에서 천천히 지나가면 잘 밀림 면도날 눌리는 범위 이상으로 누르면 피부고 수염이고 다 뒤지는거임
개인적으로 람대쉬가 압승임
브라운 2번 지나갈거 람대쉬 1번이면 끝나고
브라운 3번 지나갈거 람대쉬로 2번 지나가면 바짝깎임
최종 결과물은 람대쉬가 좋고 오히려 브라운으로 바짝 밀려고 반복하다가 자극이 더 심해지는 느낌임
자극은 본인이 방탄피부가 아니라면 조금은 있지만 절삭력을 포기할 정도는 아님
번외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9보다 7이 더 잘밀림..
9로 밀고 7로 밀면 밀리고 또 람대쉬로 밀면 밀림...
9와 67의 결과물 차이가 크지만
7과 67의 결과물 차이는 미세함
개인적으로 저자극에 어느정도 절삭력을 원한다면 7 추천함
파나소닉의 자극이란 스치는 순간 따가움, 그리고 후에 쓰라림 그걸 느끼지 못 하는데 제대로 된 자극 비교가 될 수 없음 그냥 파나소닉을 쓸 수 있는 튼튼한 피부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