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약간 듬성듬성 억세고 뻣뻣한 모질이라


절삭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짱구아빠 턱 마냥 까끌해보이지 않는데


필립스 3000시리즈 전기면도기는 짱꾸아빠처럼 보이더라고요.


필립스는 그 뒤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쓰는 면도기는 일본에서 직구한 철망달린 쉬크 일회용 2중날 면도기입니다. 


2중날이 자극도 적고 손맛이 있긴한데 매번 면도할때마다 베이지 않도록 섬세하게 손동작을 기울이는 집중에 귀차니즘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2중날로 대충 면도하면 가끔 베이더라고요?  


그래서 절삭력도 어느정도 있으되, 안전성 성향도 있는 면도기를 찾으러 디시에서 뒤져보고 있었는데


절삭력과 안전성 사이에서 가장 밸런스 잘 잡힌 면도기가 쉬크 스킨프로텍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찌됬든 제가 직접 경험한게 아니라 눈팅한거라


면갤러님들은 제 생각에 다른 이견이나 추천 제품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카트리지 면도기 말고 전기면도기도 알아보고 있는데 


필립스는 다시 보고 싶지 않고요.... 브라운과 파나소닉은 대충 슥슥하면 질레트보다 자극이 심하다고 해서


편리하게 면도할 수 있는 이점이 사라지니 카트리지 면도기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듭니다.


대충 슥슥하는 면도용으로 브라운과 파나소닉같은 전기면도기는 쓸 물건이 못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조아스 드럼형 면도기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애도 필립스 수준일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