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만 오랫동안 써오다가 지난 올영 세일때 슬릭 싸게 팔길래 사서 1주간 써봤는데 영 나한테 안맞는건지 못쓰겠다.


일단 바싹 짧게 면도가 되지 않아서 질렛 비슷하게 면도하려면 시간이 두배는 걸림. 

젤도 무슨 치즈 늘어나듯 촉감이 느껴져서 적응 못하겠고

면도하고나서 피부 쓰라림이 심함.


디자인이 예쁜거외엔 다이소에서 파는 5000원짜리 도루코 윈4보다 딱히 더 좋은걸 아직은 모르겠다. 솔직히 디잔이 겉보기엔 예쁘긴한데 고무가 앞쪽만 붙어있어서 그립감은 영 꽝이더라.


다시 질렡 써야겠다. 슬릭 날도 여러갠데 아깝네. 


사람마다 다를텐데 난 그렇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