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페이스 6중날 쓰는데 진짜 너무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칼끝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인중 했다가 피나서 인중은 전기면도기로 하고,
턱만 밀었는데 턱도 깜짝깜짝 놀람.... 그 날카로움에.. 계속 피나나 확인하면서 하고..
쉬크 썼을때는 그냥 쓱쓱 막 밀어도 피나는거 절대 없었고, 전기면도기랑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도루코 선물받아서 쓰게 됐는데, 이거 너무 살벌해서 못쓰겠음.. 날 여분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절삭력이고 나발이고 일단 절삭력은 둘째치고 너무 무서움.. 이건 전문가 숙련자용 같음..
원래 이런거임?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가
당근에 던져 안맞는 거 억지로 쓰는 거보다 고통스러운 게 없음
도루코는 서스펜션 없어서 최대한 힘 빼고 피부 표면을 흝는다는 느낌으로 밀어야 함 쉬크 쓰듯이 꾹 누르면서 밀면 상처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