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요약 있음)
이게 제 기억으로는 한 일주일? 길렀던 사진인데 저게 몇 년 전이라 지금은 더 납니다..
장발에 면도 2주 안 한 채로 입국했다가 짐검사 당했던 이력이 있을 정도의 비쥬얼임
근데 제가 진짜 저주받은 피부 내구성이라서 미쳐버리겠어요
소주 한 3병 따면 그 중에 한 번은 손바닥이 베여서 피가 날 정도로 피부가 얇고 약한데 수염이 미치도록 많으니깐 10년 넘게 면도하면서 농담이 아니라 피를 안 본 날이 한 손에 꼽습니다.
뭐 각설하고 하튼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브라운 시리즈9 머시기 몇 년동안 쓰고 있다가, 하도 피를 보니 ㅅㅂ 면도기 바꿀까 싶어서 필립스 i9000인가 사려고 페이지 들갔다가 면갤을 찾아왔읍니다.
수염이 워낙 굵고 많아서 그런건지 제가 미숙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브라운으로 열심히 미는데도 제대로 밀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설령 좀 힘 줘서 밀었다손치면 바로 피 나고 발갛게 달아올라서 매일 아침 미칠 것 같습니다.
햄들 뉴비 좀 살려주십셔..
요약)
1. 브라운 시리즈9 쓰고 있었음
2. 피부 ㅈㄴ 약함 + 수염 ㅈㄴ 많음
3. 가격은 상관 없으니 면도기 추천 점 (똥손이라 기왕이면 전기면도기로)
브라운 습식으로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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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i9000으로 습식면도 하면 됨 브라운9썻다면 파나소닉은 더 강해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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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행님 저렇게 멋지게 나는 수염을 왜 굳이 깍으십니까
공항에서 짐 검사 당하고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