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내 체감은


대체 왜 파나소닉 전기 면도기 점유율이 10% 밖에

안 되는지 이해 안 됨. 너무 좋다.

파나소닉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이 좋은 걸 모두가 알고 많이들 써야한다..

그래야 신상 정발도 바로바로 하지


스킨가드까지 날로 표기하고 5중날인 척 하는거라든지

날은 똑같은데 상위 라인이라고 절삭력 더 좋다 하는거라든지

평소 그런 뻥스펙 광고 업체에 속아 샀던 것이 굉장히 후회 됐다.

진작 람대쉬 쓸 걸.. 괜히 갤주가 아니다



사진 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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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 건식 비교

귀 밑, 턱이랑 턱 아래 목 전체 굴곡진 부분등

인중 외에 다른 곳 차이는 훨씬 심함.

사진으로 찍고보니 너무 혐짤이라 다른 부위는 제외 했음ㅋㅋ


사실 난 일찍이 흰머리가 나고 30대부터는 흰수염이 나기 시작해

인중은 이미 하얀 수염이 많아 수염자국은 많이 사라진 상태긴 함

샤프심 말고도 하얀 모공이 다 하얀 수염임.

육안으로 봤을때 남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남자들이나 매일보는 와이프는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 체감으로는 면도 후 만져봤을때 촉감이

날면도에 가장 근접 한 것 같더라

면도 후 피부 당기는 느낌이나 화끈거리는 것도 날면도에 가장 근접 ㅋㅋ


난 날면도 역방향으로 하는 타입이고 중고딩때부터 날면도 오래 해왔음.

그러다 브라운7로 처음 전기면도기 접하고 절삭력보고 실망..

쓰다보니 편하기도 하고 어차피 바짝 깎는건 본인 만족이며,

자국 때문에 남들이 볼 때 수염쟁이인건 마찬가지라 생각하여

그냥저냥 적응하며 나름 좋게 편하게 몇 년을 쓰다가,

목이나 턱 굴곡진 부분은 좀만 바짝하려하면 브라운으로도 자극 심하고

뭔가 필립스로 하기 너무 좋아보여서 필립스로 갈아탐


필립스 쓰자마자 너무 실망 했고 날 교체하라고 알림 뜰때까지

매일 실망함 ㅋㅋ 다시 브라운으로 깎으면 더 잘 깎이는데도

내가 사용을 못하는 거라 가스라이팅 하면서 꿋꿋히 2년 씀

목부분? 절삭력이 구려서 걍 브라운이 나음..

굴곡? 유동적인 헤드 부분의 정중앙이 굴곡엔 딱 맞지만

그 부분에는 면도날이 없지. 결국 깎이는 부분이 평면인건 같다

면도방법? 열심히 돌려봐도 이건 그저 면도날 디자인을 빙자한

실질적 면도 면적이 작은 것을 손동작으로 커버치려는

상술 같다는 생각이 사용하는 내내 들음..

돌리면서 면도하면 커버면적이 커지니까..


날 교체 알림떠서 날을 교체할까 걍 쓰던 브라운으로 돌아갈까하다가

마누라가 브라운 9 사준대서 냉큼 람대쉬 프로6로 샀다!

사실 필립스로 갈아 탈 때 쯤에도 눈독 들였는데

필립스 헤드 모양, 굴곡 진 곳 면도.. 이런 키워드들 때문에

필립스로 갔고 후회 했음

그리고 중간에 잠깐씩 다시 브라운7 쓰며

왕복식 면도기로 목 굴곡진 부분 잘 깎는 기술을 터득함..





사진 수염 찌꺼기 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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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스테이션 진짜 좋음!


브라운은 세척스테이션 없었음 그땐 그냥 따로 세척하면 되지

세척액 사 가며 굳이? 했음. 근데 블레이드 소독스프레이라든지

머 결국 비슷하게 지출 했음

필립스 쓰면서 세척스테이션 맛을 알아버리긴 했는데

본체 자체 배터리로 구동 되는거라 충전주기 짧아짐

스테이션에 충전, 건조 기능 없음. 수염 찌꺼기 세척액에 쌓임.


난 면도 후 항상 면도날 분리해서 물에 한번 헹구고

스테이션 사용하는데도 찌꺼기 쌓이더라

람대쉬도 헹구고 돌렸는데도 저렇게 찌꺼기 나온거임.

근데 저렇게 걸러주니까 세척액 컨디션 유지 오래 될 것 같아서

너무 좋고, 세척 시간도 길고 건조 시간도 길어서 오히려 좋더라

세척 확실하다는 거고, 건조도 바짝 잘 되고!

필립스는 걍 세척액에 대충 헹구는 느낌이었음

면도하고 양치하고 있으면 진작 끝남;

근데도 따로 날 소독 안 한다는 편의성이 좋았는데

갤주는 넘사로 좋음 굳!


그리고 브라운은 수염 포집이 안 돼서 세면대나 손에 다 떨어지고

차에서 사용 금지.. 필립스 쓰고 좋았던 점은 수염 포집 부분이었는데

람대쉬도 포집 잘 됨. 안 흘리더라. c타입이라 휴대시에도 좋은 것 같고.

다른 제품들은 놀러갈때 미리 풀충해서 가져가거나

충전기를 따로 챙겨야 했는데 그럴 일 없다는 점도 플러스.

브라운의 파워케이스 같은 것 자체가 태생적으로 필요가 없다는 거임.


6중날이라 헤드가 너무 큰 것 아닌가도 했는데

브라운 70s 3중날 헤드 대비 날 두께가 얇아서 6중날이어도

브라운 3중날 헤드보다 1.5배?~1.7배? 두배까진 안 되는 크기임

헤드 크기는 필립스가 더 큼 ㅋㅋ

근데 필립스는 면도날망 중앙에도 날이 없고 가장자리 두 줄만

면도날인 것을 보면 많게 쳐줘서 헤드의 60~70프로가 면도날이라면

람대쉬는 걍 헤드 대부분이 커팅을 위한 날이라

헤드 크기 대비 효율이 좋다고 볼수도 있을 것 같다.

이건 브라운도 마찬가지


암튼 완전 만족이다. 너무 좋음. 강추!!


절삭력이 구려서 자연히 피부 자극 줄여지는거랑

절삭력이 좋아서 바짝 깎을 수도 있지만

피부자극 줄이려고 살살 조절해가며 깎을 수도 있는 거랑은

비교 불가라 생각 한다!


할 수 없는 거 vs 할 수 있는데 안 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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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면도 때는 항상 질레트 제일 신제품 카트리지 썼고

일주일만 쓰면 무뎌져서 잘 안 잘림. 날 관리해도 2주쓰면 트러블생김.

이 때랑 비교하면 전기면도기가 유지비용 훨씬 저렴하다 느꼈음.

날망 교체하며 오래 쓸 경우 초기 비용 포함해도 더 저렴.

아무리 길게 쓴다해도 2개월에 날 3개,

마지막으로 썼던 신제품은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5중날인가에 노란젤 있던거 10-11년 전꺼



소음 조용한편

브라운7>>>람대쉬프로6>=필립스 프레스티지


세척스테이션 소음

람>>>필


헤드 움직임이 쫀득해서 수염밀 때 뭔가 밀착감이 좋음.

뒤 쪽 레버로 헤드고정 기능과 트리머 올리는 것을 겸한다는

디자인적 아이디어도 마음에 들었음.


헤드 크기에 비해 본체는 얇고 그립감이 좋은 편.


ai기능은 잘 모르겠음. 전기면도기는 항상 최대 강도로 썼는데

강도 조절기능이 없어서 어색하고 걍 알아서 됨.

거품모드가 있음. 근데 세제를 가림. 설명서 참고.

거품 모드에 젤 폼 크림 비누 스크럽 성분 있는 건 쓰면 안 됨.

바디워시나 세안용으로 권고함. 이것도 애초에 폼 형식은 ㄴㄴ

세안제 대고 거품 모드 15초 작동->거품 생김->면도모드로 바뀜.면도

거품 모드 말고 그냥 일반 면도에는 폼 젤 비누 써도 됨.

면도 크림이랑 스크럽 성분 있는 건 면도 자체에도 사용 금지.


내려놓으면 잠김. 들면 풀림. 이건 의미 없음.

켜진 상태에서 5초 꾹 하면 멈추고 찐 잠김. 파우치에 넣을 때 유용.


설명서에서 usb충전시 제공된 케이블로만 강제하는게 좀 그럼.

케이블에 온도 제어 기능이 있어서 안전 문제라고 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음


3중날-스킨가드-3중날 로 이어진 6중날 구조로

누르며 밀다보면 스킨가드 부분이 안 눌리고 구르면서

눌렀던 면도날을 다시 밀어내

너무 눌려 피부까지 깎을 수 있는 상황을

말 그대로 가드해 줌.

이건 스킨가드와 트리머를 포함해서 6커팅요소라 말하는 브라운도 그럴 거 같음.

스킨가드 있는 모델을 처음 써봐서 면도할 때마다

뭔가 막대기 같은게 걸리는 느낌임.

람대쉬는 스킨가드와 트리머 포함하면 8커팅요소임!